최근 박정희 옹호 하려고[31]
군게 에서 국방관련도 아니고 정치적 성과 가지고 포장을 시도 하다가 글이 지워지고 있는데
상황상 지 살려고 경제에 신경 쓴걸 국민을 위한 결정과 그로인한 성과로 포장 하려는데, 당시 이념 경쟁의 각축장이된 한반도라 양진영에서 지원을 받다보니 누가 되도 국방과 경제성장은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이였던게 진실 입니다. 다시 말해 박정희 같은 놈이 그렇게 권력사유화 하고 유흥에 빠져 국무를 등한시 해도 오랜 일제의 탄압과 이어진 6.25전쟁으로 남아난게 없다보니 밥만 먹고 살아도 여러나라의 특히 미국의 지원과 협력으로 경제 성장을 하던 상황인데 이걸 치적로 포장을 하다니 .그리고 여긴 경제 계시판도 아닙니다. 잘못된 교육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평화 타령하다 북한 숨통 텨준 김대중? 까려면 제대로 까던가 지목숨 지킬려고 일본에 가서 빌붙은 걸로 박정희 친일 행적과 갈음 하려 하질 안나.
다 떠나 이승만과 박정희 옹호 할 사람이라면 민주주의 시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럴 거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질 말던가. 권력을 사유화 하고 독재를 통해 민주주의의 정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행동을 한 두사람을 정치적 지지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그둘이 먼짓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동율민서아빠
넬리
티비에 나오면 무조껀 데려와 강간했던 새끼..
이런 새끼 동상 세우는곳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는 곳인지 의심부터 듬
똑 같이 독재를 하던 아시아의 4룡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그 중에 한국이 가장 성장률이 뒤쳐졌죠
차관을 들이고 화폐를 찍어서 사업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부작용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나라 산업의 한축을 이룹니다. 우리기업은 현재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도 누릴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야당 후보 김00 은 향도예비군 폐지, 중화학공업 사업반대, 중화학공업 무효화를 공약으로 내 걸었습니다.
경제와 관련된 책을 써서 저발전 국가의 중화학공업 산업에 엄청나게 비판을 해서 절대 반대를 합니다.
이 후보의 공약이 현실화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무기를 제대로 못 만드는 국가가 되어 있겠죠.
60년대 우리나라는 총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나라였습니다.
권력 움켜쥐고 매일 술빨고 여자도 빨고 노는데 낮에는 뭐라도 해야죠....
그 시절이 그리운건 이해 합니다만 그건 식민지 근대화론 하고 같은 맥락입니다.. 옳은 분석이 아니에요.
그게 아닌 듯 합니다.
김영삼, 노태우 나라꼴 망친 것을 보니 대통령에 따라서 상황은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 민족의 역량 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싹 다 망했던 것은 맞지만 그 민족의 역량 까지 없어지진 않거든요.
역사를 봐 보세요. 우리는 우리 위치를 찾아간 것 뿐입니다. 우리 스스로 이룩 해낸 성과를 왜 다카기 한테 돌려요... 친일 청산이라도 했으면 좀 빨아 줄 의향 있지만 황군 출신이라 그것도 안되고.. 뭐 하나 빨아줄게 없네요.
향도예비군 폐지, 중화학공업 사업반대, 중화학공업 무효화를 공약으로...
결과론적 단어만 올리지 말고
그 말을 한 배경(이유)과 앞 뒤 내용 그리고 정확한 워딩이 무엇이었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이런 몇 몇 단어만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야 말로 역사적 외곡의 시발점 입니다.
답 글 꼭~~쓰세요.
당시 자료가 별로 안 남아 있네요.
대중경제연구소 이름으로 간행된 선거자료집 <김대중씨의 대중경제 100문 100답>
“선진제국과의 승산없는 충돌만 초래하고 우리의 능력에도 겨운 중화학공업 분야보다는 노동집약적인 경공업 분야에 주력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의 분업관계를 확립하여 한없는 발전과 수입의 증대를 도모"
“민족경제의 자립 자주를 위한 자립 적 국민경제(내포적 공업화)에 의한 자율적 재생산구조”
중소기업에 의한 경공업, 내수시장경제, 외자도입지양, 개방지양, 농업기반 경제, 자급자족 이런 것을 내세웠어요.
똑 같이 독재를 하던 아시아의 4룡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그 중에 한국이 가장 성장률이 뒤쳐졌죠
아주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티비에 나오면 무조껀 데려와 강간했던 새끼..
이런 새끼 동상 세우는곳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는 곳인지 의심부터 듬
뭐 그리 욕하고 그러는지~~~
남자들이 여자 좋아 하는건 다 똑같지 멀
그 당시에 장면이나 그 이후에 김대중, 김영삼이 집권을 했다면 그 당시 우리 수준에 맞는 경공업 위주로 시작 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리스크는 줄겠지만 일본을 넘어선다는 것은 꿈도 못 꿨을 겁니다.
민주적인 정권의 특성상 극렬한 반대와 리스크를 무릅쓰고 반 교과서적인 경제개발을 강행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 했다는 것이 뛰어난 용기이고 잘 하기만 했다는 것도 아니고 박정희만 잘 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실무 책임자들, 경제인들, 국민들 모두의 피땀으로 이룬 성과입니다.
확실한 것은 그 당시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사유적 개념으로 대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가 경제개발에 대해서는 진심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나라니까 손 대지마!'이런 심리.
표면적으로 보기에 그렇네요.
김대중이 쓴 경제에 관련된 책 내용은 경공업 그리고 중화학공업 이행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른 방향이어요.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식민주의 이론, 마르크스주의, 종속이론이어요.
김대중이 되었으면 노조는 발달했을 수도 있겠네요.
노조가 없었으면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됐을꺼 같냐?
전태일열사는 왜 나오고?
맨날 빨갱이 타령 하는 놈들이야 집 구석에서 그렇다더라가 다지 니들이 어디 좆중소 가서 개돼지 취급 받으면서 일해봐 지금 보다 의식 수준이 더 낮았던 시절에 개돼지 취급이 뭔진 아냐? 지금도 노조 있는 회사랑 없는 회사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동네에서는 최저시급 안주는걸 당연하게 말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급 달라고 ??
빨갱이 새끼네 ??
한마디면 모든게 해결 되는 동네라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무식 헌 ㄴ 그짝이 동상을 세우던 탑을세우던 그짝애들돈으로 헌다는데 뭐 그리 말이 많냐
우리도 김대중 선생님 무안에도 동상이있는데 ~~
박정희시대가 전세계적으로 호황기라고는 하지만 나락으로 간 나라들도 있습니다.
감나무에서 알아서 떨어지는 감은 아니었습니다. 감나무를 키우고 그 감을 딸 수 있었던 것은 박통 한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당시 그런 전세계적인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인물이 우리나라에서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미국 편이었던 필리핀의 폭망을 봐도 대통령이나 지도층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했죠.
그리고 우라가 아는 독재자들을 떠올려보면 박통의 독재는 좀 별나지 않았나요?
단순히 사리사욕을 위한 독재는 아니었습니다. 제 느낌에는 나만 잘할 수 있어 뭐 그런?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덤볐던 라이벌한테는 독재였겠지만
중산층에게는 고마운 사람이었고
중산층이하에게는 등에 빨대를....쿨럭.
추신:
이런 정치 성향의 글은 자게나 유게로... 그럼 순식간에 조회수 천 넘어가고. 댓글은 어마무시할테고 확실히 어그로 끕니다.
군게는 군게답게...
극좌파들은 박정희에 대한 지나친 비하가 문제입니다
경제방향 설정은 중화학 공업을 선택한게 맞았다는건 대만과 우리를 비교해보면 알수있죠
그때 소위 좆문가들은 대만같이 경공업을 추진해야 한다 했고요
물론 북한과 경쟁하려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합니다
즉 중화학공업 육성은 필연이었으니 혜안이니 머니 지나치게 빨 필요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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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누가있어도 경제발전 한다라는 망상이 어디서 나왔냐
제일 간단한게 북한을 봐라 그때 우리보다도 잘살던 북한이 저 거지꼬라지국가로 된게 국민탓일까 김일성 공산주의 탓일까
누가앉아도 경제발전 한다던 그시절 북한은 왜그리 쳐망했는지 설명해봐라
한나라에 지도자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쥐뿔도 모르면서 쳐 나불대기는...
현대 정주영회장은 그냥 거져기업키운사람이라고 하겠네..정주영 비슷한 사람을 조금이라도 옆에서 겪어보면
보통사람과 무척 다르다는걸 알수있다 하긴 개대가리 남 욕이나 할줄아는것들이 뭘 느끼겠나..
박정희...자주국방...뭐 틀린 말은 아니니 그렇다고 치면,
어디가 가장 자주국방에 열을 올렸는지 보면 보여요.
지 딸조차도 지 애비의 자주국방을 망가뜨린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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