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에 한해서 허용 한다고 하네요.
좀 뚜까 맞았으면 하고 확전은 네책임?
정치와 외교적 언어라는게 참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지만 중요한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거 보면 ㅎㅎ.
이후 우크라이나는 어디까지 반격을 할런지 러시아 반응을 어떨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유럽 우크 미국이 러시아 본토 공격으로 확전 혹은 핵전 책임 놓고 떠남기다 유럽이 내가짐 하고 나섰고 좀 불안했던 우크가 미국 쿡쿡 찌르니 배알 꼴릴 미국이 응 아니 러시아 책임 이런 상황. ㅋㅋ
바이든은 눈치보다가 어쩔 수 없이 지난번 에이테킴스 다시 주면서
슬그머니 러시아본토에 대한 공격을 승인한 상태이구요
뭐 미국 군산복합체들은 쾌재를 부르면서 흥얼거리는 콧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하지만 러시아의 산업이 군수산업체제로 돌아선다면 그리고 나토의 비나토국 참전이 발생한다면
러시아는 전술핵으로 맞설겁니다.
특히 프랑스는 개쳐발릴 가능성100%구요
명분이 없어요. 프랑스는 단지 핵보복 해주겠다는것데 그걸 이유로 핵쓰지도 안는데 핵 맞으면 러시아란 나라는 지구상에서 지워짐니다.
핵이란 놈은 명분없이 쓰는 순간 전세계랑 마짱뜨게 됩니다.
이 전쟁의 발단은 미국의 협정위반에서 발생된 겁니다.
미국이 직접 나서기엔 껄끄러우니 나토를 앞세워 동유럽국가와
중앙아시아국가 일부를 나토에 끌어들여 러시아의 코앞까지 나토와 협력한다는
명분아래 미군기지와 무기를 들이대니 러시아는 방어기재가 발생한 겁니다.
소련해체이후 러시아는 무너진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려 왔고
서방과의 관계개선에 무척 협조적이었습니다.
다른나라와 전쟁을 일으킨 적도 없습니다.
(그에반해 미국은 이라크 , 시리아에 대하여 화학무기생산을 구실로 전쟁을 벌였지만 UN의 조사결과 해당없음
으로 판명났죠 즉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힘없는 나라는 경제제재 또는 전쟁으로 없애버리는게 미국입니다)
조지아 침공은 누가 했나요?
귀신이 조지아를 침공했나요?
전쟁의 발단을 미국탓으로 돌리셨는데요
미국의 협정위반?
그러면 러시아는 협정 위반 안 했을거 같죠?
러시아도 똑같이 협정 위반했습니다.
과거 우크라이나 영토적 독립성을 보장해준다는 러시아가 푸틴의 러시아 되면서부터
협정 위반하고 크림반도를 강제합병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경제제재 또는 전쟁으로 없애버리는게 미국인데
그 헤택을 대한민국이 고스란히 누리고 있음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아시죠?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에게 장악되면 대한민국에게 큰 경제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고
대만해협 또한 중국에게 장악된다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그만큼 중국의 눈치를 더 봐야 한다는 것 똑똑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전쟁을 일으켜 그 나라의 영토적 독립성을 침해하는건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근거없는 소리 하지 말길.
누가 그런 거짓말을 하고 님은 거기에 선동당합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독립시켜주며 나토에 가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독립시켜줬다고요??
그럼 발트3국도 나토에 가입하지 않을 조건으로 러시아가 발트3국을 독립시켜 준건가요?
그런데 발트3국 나토에 가입했네요? 그쵸?
쏘련 연방이 해체되면서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것은 러시아가 독립시켜 주건 말건 아무 상관도 없네요
무슨 허락을 받아야 독립하는 줄 아나보군요
러시아가 무슨 인감도장 맡아놨나요?
그리고 유명 무실해져가단 나토를 이르켜 세운건 러시아 였습니다. 가만히 뒀으면 될걸. 현실은 러시아가 유럽 경제권에 편입 될려고 했는데 그걸 미국(영국)이 방해를 한거고 독일은 환영한 상황 인데 미국도 중국 때문에 유럽에서 슬슬 힘빼고 있고 나토도 유명무실한 상황에 조금만 참으면 될걸 못참고 기회다고 일 저지른건 러시아 입니다.
남탓 해봐야 솔찍히 타이밍도 기가 막혔고 제대로만 했으면 몇달 걸리지도 안을 일을 지금까지 끌게 된건 러시아의 실책이 더크죠
그리고 나토의 확장이 발생한건 러시아의 문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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