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플레이 하면 주변놈들이 자꾸 처들어 온 것이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내가 호전광 이였다니.
군대 뽑힐때마다 국경 인근 배치한 것이 상대를 자극한것.
네이버에서 뽐뿌 링크타고 들어가서 오늘 처음 알게됬네요.
어쩐지 압도적 전력으로 점령전 하는게 가장 쉽더라고요.
생각해보니 평시라면 국경에다 군대 주둔시킬일도 없는건데. 생각도 못한 습관이 전쟁을 불러 왔다니.
국경에 배치안하면 어디두냐는 뎃글에 이것도 ptsd라는 누구데뎃글 보고 씁쓸하네요.
대한민국 근현대사보면 짧은 기간 참 스펙타클 했네요.
우린 전쟁중이라서 군대가 국경?? ( 휴전선 ) 에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러지요..
하지만?? 서방이나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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