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댓글

유튭을 시청하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과 정확하게 비슷한 댓글이 눈에 띄어 가져와 봤습니다.

@Popajaja 2분 전

Before going to bed, my wife complained to me: "This Russia is such a bad country, if Ukraine wants to join NATO, that is their business and freedom, Russia has no right to intervene. This is just an excuse for Russia to attack Ukraine." I said nothing, got out of bed and went to the kitchen, before returning to bed with knife in hand. I said to my wife: "Let's go to sleep" When she saw the knife, my wife suddenly sat up and looked at me with wide eyes. "What are you doing? Sleeping with a knife?!" she exclaimed. I replied, "Don't worry, let's go to sleep. Besides, sleeping with a knife is none of your business and that's my freedom." My wife said to me: "You're crazy! How can I sleep when you're lying next to me with a knife? What if you accidentally cut me?" I answered: "Well, you don't even trust your own husband, how can you expect Russia to trust Ukraine?" Sleeping with a knife is like Ukraine joining NATO."

잠자리에 들기 전 아내가 나에게 불평했습니다. "러시아는 정말 나쁜 나라야.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러시아와 무관한 우크라이나의 자유야. 러시아는 개입할 권리가 없어. 이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가 칼을 손에 든 채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잠이나 자자." 아내가 칼을 보고 갑자기 일어나서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뭐해? 칼을 들고 자는 거야?!" 그녀가 소리쳤습니다. 나는 "걱정하지 말고 그냥 잠이나 자자. 칼 들고 자는 건 너하고는 상관없는 일이고 그건 내 자유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미쳤어! 네가 칼을 들고 내 옆에 누워 있는데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어? 실수로 날 베면 어떡해?" 나는 대답했습니다. "음, 넌 네 남편도 믿지 못하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믿을 리가 있겠어?" 칼을 들고 자는 건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