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퇴역한 고등훈련기 T-59 호크기가 영국제훈련기인데, 엔진이 롤스로이스 엔진입니다. t-50 도입되던 시기였지만, 호크기는 도입 시기를 고려했을때 아직 더 써먹을수 있는 기체였습니다만 항공기 부속. 즉 영국에서 주문해도 제때제때 안오니 기체는 이상없어도 소모품 등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가동률이 안나오고 조종사 교육에도 차질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보라매 엔진 개발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새엔진에 영국제 부속이 들어가면 엔진이 잘 완성되어도 운영할때되면 그간 영국애들 하는짓 볼때 뭔가 차질이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뜬끔포 없이 롤스로이스가 갑자기 공동개발 하자는 의도부터 파악 해야 할것 같습니다.
R&R 정도면 공동개발 하면 리스크 관리 나 일정,비용 등등에서 확실히 유리한건 맞습니다.
문제는 GCAP 사업을 하면서 나날히 늘어나는 개발비를 벌충 하고자,
한화를 캐시카우로 보고 덤비는건지 봐야 하거든요.
EJ2000을 뛰어넘는 엔진 개발이면 모를까, 그정도 수준으로 던져주고 이정도면 됬지 하고
비용만 챙겨가는게 목적이라면 뭐 볼것도 없지요.
(근데 인도의 AMCA 엔진 사업 주계약자가 R&R 입니다.)
이부분이 확정이 된게 아니라서 수정 합니다.
현재 R&R 하고, 프랑스의 샤프란 , 미국의 GE가 협상 대상인데, 라팔 문제도 있고 해서
샤프란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고, 가장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AMCA 와 KF-21 크기도 엇비슷하고 실제적 경쟁기로 평가 받고 있는 기종이지요.
AMCA에 탑재 되는 엔진 조건이 초음속 순항 능력 확보 이고, KF-21 추구 목적도 부합 합니다.
-----아래 이하 글도 수정----
AMCA 사업에서 떨어질것을 대비해 한국에도 공동개발을 제시 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AMCA 블록2 나 KF21블로3 추구하는 성능은 엇비슷 하니 말 입니다.
뜬끔포 없이 롤스로이스가 갑자기 공동개발 하자는 의도부터 파악 해야 할것 같습니다.
R&R 정도면 공동개발 하면 리스크 관리 나 일정,비용 등등에서 확실히 유리한건 맞습니다.
문제는 GCAP 사업을 하면서 나날히 늘어나는 개발비를 벌충 하고자,
한화를 캐시카우로 보고 덤비는건지 봐야 하거든요.
EJ2000을 뛰어넘는 엔진 개발이면 모를까, 그정도 수준으로 던져주고 이정도면 됬지 하고
비용만 챙겨가는게 목적이라면 뭐 볼것도 없지요.
(근데 인도의 AMCA 엔진 사업 주계약자가 R&R 입니다.)
이부분이 확정이 된게 아니라서 수정 합니다.
현재 R&R 하고, 프랑스의 샤프란 , 미국의 GE가 협상 대상인데, 라팔 문제도 있고 해서
샤프란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고, 가장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AMCA 와 KF-21 크기도 엇비슷하고 실제적 경쟁기로 평가 받고 있는 기종이지요.
AMCA에 탑재 되는 엔진 조건이 초음속 순항 능력 확보 이고, KF-21 추구 목적도 부합 합니다.
-----아래 이하 글도 수정----
AMCA 사업에서 떨어질것을 대비해 한국에도 공동개발을 제시 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AMCA 블록2 나 KF21블로3 추구하는 성능은 엇비슷 하니 말 입니다.
영국도 미국 따까리라서...ㅋㅋㅋ 갑자기 저러는데는 의심해봐야죠. 또한, 영국도 무기를 많이 팔아봤기 때문에 우리보다 경험이 더 많습니다. 우리는 알지못하는 애매한 독소조항 하나 넣어버리면 그 엔진도 못팔아묵어요. 물론 위에계신 양반들이 잘 판단하시겠지마는..국익이 먼저인것은 맞으니까요. KF-21 을 견제하는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개발기간 단축이라던가 그런것도 잘 판단해야겠죠.
GCAP나 AMCA 사업에 비하면 KF21은 실전 운용이 코앞인 프로젝트라 기체 스펙이 변경 될 위험이 적고, 실전 배치를 하면 기술 검증과 운용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R&R 입장에선 KF21 사업에 참여해서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면 바로 검증과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고 이걸 가지고 다시 GCAP나 AMCA 사업에 적용하면 꿩 먹고 알 먹고니 손해 볼 것이 없죠
우리도 R&R과 공동 개발을 하면 개발 일정과 난이도가 줄어드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문제는 한국 방산 기업들이 GE와 손 잡는 이유 중에는 미국 군함 건조 사업 수주도 있기 때문에 GE대신 R&R을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GE도 KF21사업에 관심이 많은 상태라서 두 회사가 같은 조건이라면 GE쪽이 더 유리 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퇴역한 고등훈련기 T-59 호크기가 영국제훈련기인데, 엔진이 롤스로이스 엔진입니다. t-50 도입되던 시기였지만, 호크기는 도입 시기를 고려했을때 아직 더 써먹을수 있는 기체였습니다만 항공기 부속. 즉 영국에서 주문해도 제때제때 안오니 기체는 이상없어도 소모품 등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가동률이 안나오고 조종사 교육에도 차질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보라매 엔진 개발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새엔진에 영국제 부속이 들어가면 엔진이 잘 완성되어도 운영할때되면 그간 영국애들 하는짓 볼때 뭔가 차질이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빠르게 양산할수있는 방법이지만..전 반대합니다..우리를호구로보고 신규엔진개발비를 우리돈으로 개발하는거죠
거기에 핵심기술과 열처리재료등은 안알려주고 그냥 우리것 사가라할듯합니다...자기네 먹거리인데
절대 안알려줄듯..쪼매 성능낮아도 순수우리기술로 개발하고...처음이 어렵지 개량하면서 더욱좋은 엔진 개발하면되죠
보라매 엔진 개발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새엔진에 영국제 부속이 들어가면 엔진이 잘 완성되어도 운영할때되면 그간 영국애들 하는짓 볼때 뭔가 차질이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R&R 정도면 공동개발 하면 리스크 관리 나 일정,비용 등등에서 확실히 유리한건 맞습니다.
문제는 GCAP 사업을 하면서 나날히 늘어나는 개발비를 벌충 하고자,
한화를 캐시카우로 보고 덤비는건지 봐야 하거든요.
EJ2000을 뛰어넘는 엔진 개발이면 모를까, 그정도 수준으로 던져주고 이정도면 됬지 하고
비용만 챙겨가는게 목적이라면 뭐 볼것도 없지요.
(근데 인도의 AMCA 엔진 사업 주계약자가 R&R 입니다.)
이부분이 확정이 된게 아니라서 수정 합니다.
현재 R&R 하고, 프랑스의 샤프란 , 미국의 GE가 협상 대상인데, 라팔 문제도 있고 해서
샤프란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고, 가장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AMCA 와 KF-21 크기도 엇비슷하고 실제적 경쟁기로 평가 받고 있는 기종이지요.
AMCA에 탑재 되는 엔진 조건이 초음속 순항 능력 확보 이고, KF-21 추구 목적도 부합 합니다.
-----아래 이하 글도 수정----
AMCA 사업에서 떨어질것을 대비해 한국에도 공동개발을 제시 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AMCA 블록2 나 KF21블로3 추구하는 성능은 엇비슷 하니 말 입니다.
R&R 정도면 공동개발 하면 리스크 관리 나 일정,비용 등등에서 확실히 유리한건 맞습니다.
문제는 GCAP 사업을 하면서 나날히 늘어나는 개발비를 벌충 하고자,
한화를 캐시카우로 보고 덤비는건지 봐야 하거든요.
EJ2000을 뛰어넘는 엔진 개발이면 모를까, 그정도 수준으로 던져주고 이정도면 됬지 하고
비용만 챙겨가는게 목적이라면 뭐 볼것도 없지요.
(근데 인도의 AMCA 엔진 사업 주계약자가 R&R 입니다.)
이부분이 확정이 된게 아니라서 수정 합니다.
현재 R&R 하고, 프랑스의 샤프란 , 미국의 GE가 협상 대상인데, 라팔 문제도 있고 해서
샤프란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고, 가장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AMCA 와 KF-21 크기도 엇비슷하고 실제적 경쟁기로 평가 받고 있는 기종이지요.
AMCA에 탑재 되는 엔진 조건이 초음속 순항 능력 확보 이고, KF-21 추구 목적도 부합 합니다.
-----아래 이하 글도 수정----
AMCA 사업에서 떨어질것을 대비해 한국에도 공동개발을 제시 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AMCA 블록2 나 KF21블로3 추구하는 성능은 엇비슷 하니 말 입니다.
우리도 R&R과 공동 개발을 하면 개발 일정과 난이도가 줄어드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문제는 한국 방산 기업들이 GE와 손 잡는 이유 중에는 미국 군함 건조 사업 수주도 있기 때문에 GE대신 R&R을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GE도 KF21사업에 관심이 많은 상태라서 두 회사가 같은 조건이라면 GE쪽이 더 유리 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인도쪽 이야기를 보면 25톤급 스텔스 전투기에 초음속 순항 능력을 부여 하려면
밀추력 15~17,000파운드 A/B 추력 24~25,000파운드 라는 결론을 냅니다.
쌍발이니 30~34000 / 28~50000 파운드가 되겠네요.
그래서 블록2를 위해 저 조건을 맞추기 위한 엔진을 공동개발을 위해 파트너를 물색 중인데,
그중 하나가 R&R 이고, 가장 유력한 파트너사는 샤프란사 라고 하네요.
저 조건이면 KF-21 역시 초음속 순항능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AMCA 블록1도 모델명만 틀릴뿐이지 동일한 414-400 엔진 입니다.
현재 우리가 국산화 추진 중인 엔진 출력이 16000lbf / 24000 lbf로 목표로 하는거 보면
절대 무관치 안거든요.
적은 리스크, 비용, 기간 등을 생각하면 공동개발도 나쁘지 않으나,
반대급부로 GE가 그만큼 해주냐도 생각 해봐야 하는 문제 이거든요.
지금 국산화 추진 중인 엔진 결국은 GE 엔진이 기반이 될수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먼저 제안한 R&R을 잘 이용해서, 최대한 양보를 얻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보라매 엔진 개발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새엔진에 영국제 부속이 들어가면 엔진이 잘 완성되어도 운영할때되면 그간 영국애들 하는짓 볼때 뭔가 차질이 있을거 같아 보이네요
퍼와서 끝은 정치로...
육군,해군,공군 어디 끌여 갔나요?
그냥 전군을 다아는??
앵간히하소 진짜 허구헛날 조또 재미없음
댓글 보다 더긴 본문을 쓰든지 에혀...
거기에 핵심기술과 열처리재료등은 안알려주고 그냥 우리것 사가라할듯합니다...자기네 먹거리인데
절대 안알려줄듯..쪼매 성능낮아도 순수우리기술로 개발하고...처음이 어렵지 개량하면서 더욱좋은 엔진 개발하면되죠
얼마전 영국에서 월등한 성능에도 K9를 낙마시켰죠.
나중에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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