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만 보는거 저게 정신건강에 굉장히 해롭다고 굳건하게 믿고 있음. 긴 영상은 서론 본론 결론 빌드업 과정과 클라이막스가 나뉘어져 한 영상으로 모아져 있으니 뇌가 최소한의 활동이라도 하는데 쇼츠는 그냥 멍 하니 뇌가 정지된 채로 보게 됨. 어른에게도 굉장히 안좋은거임. 특히 어릴 때 부터 저거만 들여다 보는 애들 진짜 막말로 병신새끼 된 애들 많음. 아싸리 지체장애인이라도 되면 보훈이라도 받지 경계성 지능 장애인 됨. 애들이랑 얘기하고 이런건 멀쩡한데 공부만 시켜보면 진짜 뇌가 없나 싶을 정도로 발달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요.
내 자식새끼는 누가 될지 모르겠으나 싫던좋던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핸드폰 없음. 시대가 어쩌고 지랄이고 간에 절대 안됨.
이악물고 모르는척 해주는거임
내 자식새끼는 누가 될지 모르겠으나 싫던좋던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핸드폰 없음. 시대가 어쩌고 지랄이고 간에 절대 안됨.
전 요즘 식당애서
애기들한테 폰 쥐어주는거
어른들이 자기들 편하자고 애 망치는거라 븀니다
쇼츠막았습니다.
진지하게 아이한테도 안좋을것같아요.
특히 토론하고 비판하는 사고가 없어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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