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정하기 어렵네요. ㅎㅎ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페라리-포르쉐가 람보르기니-멕라렌 보다는 우위라고 생각 됩니다.
람보르기니는 모터스포츠를 안해서 그게 브랜드 가치에 있어 좀 열세한 점 같고, 가야르도 부터는 V10 모델이 너무 대중화 되어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니죠. 멕라렌은 로드카 판매에서는 역사가 짧아서 이 또한 아무래도 정이 많이 가지는 않으나 섀시 전문회사 답게 섀시나 리카르도 엔진은 매력적이고, 540S 같은 핫바리만 아니면 수퍼카 느낌도 라인업 전반적으로 납니다.
하기사 뭐 페라리가 모터스포츠 역사도, 양산차 판매 역사도 길다고 해서 요즘 확 땡기지는 않습니다. F1 마지막 우승이 2007년인데 이런 정신 못 차리는 회사가 모터스포츠 운운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페라리는 성공한 사람의 차 그 상징성이 가장 커서 그거 믿고 가는거죠. 라페라리 같은 V12 미드쉽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 이후로 안만들어줘서 참 아쉽습니다. 812 수퍼패스트가 체면은 살려주지만요.
포르쉐는 911 하이엔드에서는 수퍼카 급이라고 생각해 줄 수가 있는데 마칸 이딴거도 만드는 회사라 아무래도 동급으로 보기가 어려운 면이 크다고 봅니다.
이 브랜드 차들 중 운전해본 차가 너무 극단적으로 몰빵되어 있어서.. 람보르기니는 LP640이랑 아벤타도르 LP700-4를 타봐서 이거의 감격이 상당해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본 차로는 람보르기니가 짱이죠. ㅋㅋ 멕라렌은 720S 하나 타봤고, 페라리도 12기통급 가면 599GTB랑 FF 같이 좀 편안한 차만 타봐서 임팩트가 무르시나 아벤 만큼 크지는 않았어요. 포르쉐는 차는 좀 대중적(?)이어도 스틱차가 많아서 그게 좋아요. 997 GT3 스틱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람보르기니는 모터스포츠를 안해서 그게 브랜드 가치에 있어 좀 열세한 점 같고, 가야르도 부터는 V10 모델이 너무 대중화 되어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니죠. 멕라렌은 로드카 판매에서는 역사가 짧아서 이 또한 아무래도 정이 많이 가지는 않으나 섀시 전문회사 답게 섀시나 리카르도 엔진은 매력적이고, 540S 같은 핫바리만 아니면 수퍼카 느낌도 라인업 전반적으로 납니다.
하기사 뭐 페라리가 모터스포츠 역사도, 양산차 판매 역사도 길다고 해서 요즘 확 땡기지는 않습니다. F1 마지막 우승이 2007년인데 이런 정신 못 차리는 회사가 모터스포츠 운운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페라리는 성공한 사람의 차 그 상징성이 가장 커서 그거 믿고 가는거죠. 라페라리 같은 V12 미드쉽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 이후로 안만들어줘서 참 아쉽습니다. 812 수퍼패스트가 체면은 살려주지만요.
포르쉐는 911 하이엔드에서는 수퍼카 급이라고 생각해 줄 수가 있는데 마칸 이딴거도 만드는 회사라 아무래도 동급으로 보기가 어려운 면이 크다고 봅니다.
결론은 페라리-포르쉐-람보르기니-멕라렌 순서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