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태우는 차라서 당연히 냄새없는 걸 골랐어야 하는데
차 상태가 좋아서 일단 가져왔거든여
일단 실내크리닝 한 번 싹 돌리긴 할 건데 어디 가서 하면 잘해줍니까
한 5년 전에 장한평 매매단지에 있는 곳에서 함 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군요
좋은 곳 좀 알려주십시요
애기 태우는 차라서 당연히 냄새없는 걸 골랐어야 하는데
차 상태가 좋아서 일단 가져왔거든여
일단 실내크리닝 한 번 싹 돌리긴 할 건데 어디 가서 하면 잘해줍니까
한 5년 전에 장한평 매매단지에 있는 곳에서 함 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군요
좋은 곳 좀 알려주십시요
스팀으로 꼼꼼하게 크리닝 하고 아로마 항균코팅 같은 연무기로 탈취하면 일반적인 컨디션이면 그럭저럭 냄새는 빠지긴 하던데 전차주가 골초였다면 답없구요. 천장 바닥 내장제 올갈이 해도 찌든내가 난다는 분들도 있었음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예전에 시골 갔다가 시골 어르신께서...추어탕 팔팔 끓인거를 가져 가라고 주시는데...
눈물을 머금고 싣고 내려 온 적있음...물론 트렁크에 넣어 왓음...
집에가는 내도록 창문 열고 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어탕 냄새는 도무지 빠지지 않음...3
냄새뺀다고 오만 지랄 염병을 다했는데도 2~3개월 걸린듯합니다..
남들은 다빠졌다고 하는데...내가 느끼는 정신적인 판단으로는 다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
우야튼 그 장미 향기 빼는데 13개월 걸렸습니다.
전에 첨 한번 맡겼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서 자주는 아니지만 여기만 일부러 갑니다
디테일 세차 해주시는데 솔직히 일반 세차장 손세차 가격보단 비싼데 상당히 깔끔히 해주더라고요
쪽지 주시면 알려 드릴꼐요 여기쓰면 괜히 광고 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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