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하는것도 아니고 세워놓고 있는데 불난거는 차주가 무슨수로 대응 하나?
이딴차 만들어판 제조사랑 판매 허가한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지.
언제는 친환경 타령하며 보조금 주며 구매 유도 까지 했으면 책임 져야지.
보통 베터리 화재는 크게 두가지 과충전으로 인한거나 절연막 손상에 의한 거던가.
보통 이런 상태에 빠지는건 "불량"이라고 함.
근데 뭔 차주 책임 타령? 아 사용중 외부 충격에 의한 손상이라면 좀 이야기가 다르긴한데 그건 차주 책임이라 봐야지 의심스러운 데미지가 있었다면 점검을 받고 운행 해야지.
그런데 지하주차장 이용 못할차라고 한다면 지금처럼 팔렸을까? 아니 승용차를 만드는데 지하주차장에 사용 못하는 차를 만들어 판다? 다떠나 불나면 대책없도록 만든 차를 그냥 만들어 팔았다?
가문 폭망임 화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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