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소노펠리체에서 퇴실전
주차장에서 차 빼다가 발통 저리되었네요
빗물 배수구 뚜껑인데 왜 주차장 주차라인에 있었는지....
다행히 보안팀에 크레임?걸어
보험처리로 결정나고
일주일 걸린다 해서
대전까지 시속100이하로 오느라 힘들었네요...
보안팀에 연락후 군말 없이 크레임 접수해주는거는 감사하네요^^
거기다 집에와서 수개 개시판에 런던이 영창간거 확인후 기쁜이 쨩!!!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850키로 뛰었네요...휴가인지 막노동인지...
그나마 전직이 자동차 정비라 운행가능여부 판단하고 운행했네요^^
내부 실밥은 외부만 절단이라 운행 가능하단 판단해서 움직였네요
보험처리도 일주일 걸리고 퇴실하는 날이라...
다른분들은 저처럼 무모하게 안했음 하네요
가족들 태우고 뭔 짓이야
살아 글남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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