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후기글 모두 글삭하고 튀셨네요?
이와중에 닉세탁까지 하는 치밀함까지 보이시고?
그래봤자 원글, 후기글 전부 아카이브 떠놨다는 건 안비밀
닉 세탁한 건 마치, 몸통은 드러내놓고 대가리만 숨는
"조류" 타조가 연상됩니다.
애먼 펜션주인 천하에 나쁜 놈 만들고
입 싹 닦고 글삭튀, 신분세탁하고
마치 무슨일 있었냐는듯 뒷짐지고 먼산~~
역겹고 토나옵니다.
원글, 후기글 모두 글삭하고 튀셨네요?
이와중에 닉세탁까지 하는 치밀함까지 보이시고?
그래봤자 원글, 후기글 전부 아카이브 떠놨다는 건 안비밀
닉 세탁한 건 마치, 몸통은 드러내놓고 대가리만 숨는
"조류" 타조가 연상됩니다.
애먼 펜션주인 천하에 나쁜 놈 만들고
입 싹 닦고 글삭튀, 신분세탁하고
마치 무슨일 있었냐는듯 뒷짐지고 먼산~~
역겹고 토나옵니다.
저 테크 타면서
좀전에 본래 닉으로 다시 후기글이라고 올렸던데
내용은 대충
"대행업체 잘못이다. 끝까지 조지겠다"
저러시더니 그 글마저 삭제하고 숨으셨네요.
소름 돋는 건
원글, 후기글 삭제하고 변경한 닉이
<유쾌하군>이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만든 건지
아님 이 상황을 즐기는 건지
뭐가 그리도 유쾌합니까?
소름
이 펜션 좀 조져주세요~~
어딘지는 님들이 알아서 찾으시구요~~
아, 펜션아니고 대행업체랍니다.
전 대행업체인지 저언혀~~ 몰랐습니다~~
좌표 다시 찍어주세요. 대행업체를 조져주세요~~
////////////////////
저 질알하다가 글삭튀, 닉세탁..
뭐 그러합니다
전후 사정이 파악되고 나선
게시판에 정식으로 사과하고 펜션 주인분께도
사과를 했어야 하는 게 맞지 싶은데
본인이 이슈를 생산해 놓고 그저 한여름 소나기 피하듯 숨어 버리는 모습은 보기 안 좋네요
저조차도 영어 알려달라며 해당 업소이름 영어로 재생산했는데
피해가 없을리가 있나요 ㅠㅠ
/> 저런 글 쓰고 갑튀한 놈도 나쁘지만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사람들도 참 ..
본인손해만 안보면 남이야 욕을먹던 망하던 상관없다는 맘인지 사실확인도 안하고 대행업체랑 통화하고 펜션사장님이 맘대로해라했다 글써놓고선 대행업체인줄 몰랐다 무조건 몰랐다 당신들은 대행업체 알았냐 난 아무것도 몰라요 쓰시면 모든것이 해결되나봅니다.
몰랐다고 하면 다 해결되는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댓글 길게 달았더니!!!!
어이가 없네
저 테크 타면서
좀전에 본래 닉으로 다시 후기글이라고 올렸던데
내용은 대충
"대행업체 잘못이다. 끝까지 조지겠다"
저러시더니 그 글마저 삭제하고 숨으셨네요.
소름 돋는 건
원글, 후기글 삭제하고 변경한 닉이
<유쾌하군>이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만든 건지
아님 이 상황을 즐기는 건지
뭐가 그리도 유쾌합니까?
소름
앱에 안된다고 되어 잇고 환불 규정도 보이던데
그 얘기 하면 팬션 직원이냐고 난리들치고..
그런거 보자마자 무지성으로 열폭하는 사람들은
딱 맘까페 수준입니다. 온라인은 선빵필승이다라는 공식을 만든 맘까페 말입니다.
남의목숨 끊으려고 했으면 니 모가지도 끊어질수 있는건 알아야지 퉷~
중립 안박고 서둘러 저격한 사람들도
혼 좀 나야함. 어휴.
일부 객실에 애견동반 가능한 일반 펜션으로
보는 게 맞는데 원글자는 처음부터 애견펜션이란
프레임에 넣어서 본인은 선량한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려 했던 것.
이건 각자 보시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저런 판단이 들어서 애초에 원글에 발도
안 담그고 관전만 했는데,
사람의 첫느낌은 배신을 안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가입일이 2012년이던데
만약 탈퇴했다면 10년 계정하고 10만원하고 바꿨네요.
보배는 우리나라 입니다
뭐만 생기면 쪼르르 달려와서 일르는곳
판단력 잃은 정의감이 타오르는 아재들이
마동석 코스프레하면서 히어로딸 치는 현상.
에흐...
오랜 경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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