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승용차 차량 계기판 얼마인가요? 220? 240? 280? 우리나라 고속도로 법으로 평균 120킬로 이상 속도 못 냅니다...그러나 차량기능상 가능하죠..그럼 모든 전 차종에 대해서 120킬로 리미트 걸어놔야겠죠????? 하지만 지금 전 차량에 대해서는 리미트 제한이 없답니다....무슨말 하는지 아시겠어요? 정부가 융통성이 없어서 전 차량에 리미트 제한 안하고 출고하겠는가요??? 급할땐 빨리 달리수도 있다는 말입니다...상황이 어떤상황이 닥칠지 모릅니다..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1차선 그냥 비켜주면 끝나는 일입니다........정말 따지고 싶다면 정부에다 시비를 걸어도 걸어야됩니다..자동차회사에서부터 리밋제한 출고하도록요...속도위반이라고 우기시는분들은 운전자에게 화살을 돌릴게 아니라 정부에 화살을 돌려야된당께~
(((갑자기 생각나서... 기술적으로 60-100-120킬로 구간구간에 센서기 장착해서 속도가 천천히 줄고,높아지고 제한할수도 있다고 봅니다...출고시에 리미트 자동저장해놓으면 가능할겁니다......왜 안할까요?? 하게되면 세수도 줄고, 병목현상도 늘고, 도로는 더 막히고 답이 없는 상황이 올겁니다...기타등등 자동차의 기능을 상실하겠죠?..)))
동율민서아빠
넬리
제 말씀좀 들어보세요.
살다보면 과속할수도 있어요.
법 한번도 안어기고 살수 있나요?
과속하는 거는 그 분들 말씀마따나 경찰이 단속할 문제지
블박보안관님처럼 쫓아다니면서 신고할것도 아니고...
과속자체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근데 법규 위반하면서 과속을 하려면 혼자 조용히 해야지,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서까지 하면 안되는거에요.
나 과속할거니까 내 앞길 막지말고 다 비켜!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님 부모님이 잘못이예요. 학교탓 아니예요.
가령
강도가 부엌칼로 사람을 찔렀습니다.
그럼 강도를 족쳐야 하나요?
아니면 님 논리처럼 애초에 위험하게 사용할수도 있는 부엌칼을 만든 부엌칼 공장에 가서 따져야 합니까?
부엌칼 공장에 가서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부엌칼을 만들도록 놔둔 정부한테 따져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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