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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 우유 따라주니
라떼 만들어 먹을 우유가 모자르겠더라.
아내 깨기 전에 우유 사와야지.
나오는 길에 보니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 사서 나오시는 아저씨.
강아지 산책시키는 젊은 총각.
부지런하면 운동도 되고 가정의 평화도 지킬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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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사와야지요
아 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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