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 온 소식입니다. 세살 먹은 아기가 무단히 집을 나갔다고 하네요.
정말 겁없는 아기입니다.
뭐 아기가 뭘 알겠습니까?
문이 열리니 밖으로 나간 것이지요.
아, 그러니까 문단속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경찰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고 그 아기 부모님은 가슴 쓸어 내렸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94474?ntype=RANKING&type=journalists
그나저나 아빠라는 인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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