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이 길어서 피곤하다며 자고 싶다며...
인원 늘려서 근무시간 줄여서줘서 잠도 재워줘서
일에 능률과 피로를 줄여준다고하자나
단 월급은 줄겠지.. 같이 노나먹자는데 그게 힘들어?
더불어사는 사회라며.... 나는 괜찮아 아파도 참을수있어
약국약으로 견딜수있어 근데 내자식들은 안돼!
여긴 지방이라 아이들이 아프면 아침에 오픈런
안하면(7시40분) 힘들어 얘들이 먼죄야....
새벽에 아이가(돌되기잔)열이 너무 많이 나서 응급실가면
머라하는지 알아?
우리는 안되요 상급병원으로 가세요 여기선 치료할수 없어요...의사가 없어요 이래 금 여기서 한시간 넘는 병원에
과속하면서 가..하면안되는거 아는데 아이가 아프고 부모맘이라는게.. 생각처럼 안되더라.,. 쫌!!! 같이살고 함께 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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