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임인데 만 36살 미혼 남자
내일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겠답니다.
아무 생각 없는 녀석인 건 알고 있었지만
세상만사 관심이 이렇게도 없다니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오늘 야근이니 퇴근 할 때 꼭 투표하라고 해야겠습니다.
직장 후임인데 만 36살 미혼 남자
내일 투표 안 하고 집에서 쉬겠답니다.
아무 생각 없는 녀석인 건 알고 있었지만
세상만사 관심이 이렇게도 없다니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오늘 야근이니 퇴근 할 때 꼭 투표하라고 해야겠습니다.
촤하하하하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자기할일만 하면되지 선생님도 아닌데 가르치려고좀 하지마세영.... 괜히 엮여서 짜증나고 싸움날까봐 회사에서는 나는 허경영이 좋습니다. 투표안할겁니다. 하고다녀여..
투표를 해야만 한표의 가치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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