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7살 아이한테 염산인지 황산인지 들이부어
시름시름 앓다 하늘나라로 간 사건인데,
범인 지목하였는데도 어린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렇게 공소시효로 억울하게 끝나버린 사건
... 쩝 힘겹게 말하던
아이육성이 너무 맘이 아파 잠이 안올것 같아요 ..
이런 사건이 있었다니.,
오래전에 7살 아이한테 염산인지 황산인지 들이부어
시름시름 앓다 하늘나라로 간 사건인데,
범인 지목하였는데도 어린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렇게 공소시효로 억울하게 끝나버린 사건
... 쩝 힘겹게 말하던
아이육성이 너무 맘이 아파 잠이 안올것 같아요 ..
이런 사건이 있었다니.,
진짜 법 자체가 너무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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