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내용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후방 충돌 사고로 인해 차량 수리및 사고 대차 렌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배차 차량 X6 40i
차량이 없으면 안되기에 사고대차 렌트를 이용하게 되었고 기존 거래하던 업체 차량이 모두 출고상태라
어쩌다 검색해서 알게된 모 업체를 이용하였습니다
3일정도 차량 사용후 수리가 끝나 반납하는데
차량 회수하러온 직원이 흠집이 있다며
수리비 면책금 100만원+휴차료
1일 이용요금 60만원x수리기간3일180 만원 총 280만원을 부르더니
본인에게 50만원을 주면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없던일로 해주겠다하길래
업체 사장과 통화를 해야겠다고 제가 우겨
업체 사장과 통화 연결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 사장은 본인이 봐도 제가 긁은거 같진 않지만 누군가 주차해놧을때 긁지 않았겟냐, 라고 하며 같은말을 반복하다가
70만원만 주면 그냥 묻어주겠다 하여,
이에 제가 납득해줄수 없다하자 직원과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10만원을 까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냥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짜여진 각본에 농락하는걸로만 느껴졌고
당시 여자친구와 친구가 이 실랑이로 인해 30분이상 기다리고있어 결국 60만원입금후 업체사장과 통화종료하였습니다
이후 직원은 그러게 저한테 50만원 주고 끝내시지~라고 말을 하였고
이 모든 상황이 딱 10년전 전연령 렌트카들 유행하던 수법으로 보여졌습니다.
해당 문제의 사진은 보시다시피
확대를 계속해야 겨우 보이는 흠집입니다.
물론 차량 인수때 저 작은거라도 확인안한 제잘못이라면 잘못+이용기간중 누군가 긁고간 상처라하면 제 잘못이겠지요.
다만 이정도 흠집으로 이렇게 청구하는 업체를 처음 겪어봅니다.
기존 문제의 뒷 범퍼에 여기저기 긁힌 상처와 붓펜 자국으로 유추해 보았을때 이전 사용자들에게도 동일한 수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수리가아닌 임시조취만 이렇게 해온걸로 생각됩니다
현재 나이 28살이며, 수도 없이 렌트차량을 이용해보았지만 난생 처음 겪는일에 이런 피해자분들이 더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4번 사진이 차량 받을때 있던 상처
#2,3번 문제가 제기된 부분의 의문의 상처
정말 가까이서 보고 찍는게 아니라면 눈으로도 식별이 어렵네요
##계약시 찍은사진과 동일에서 현장에서 사진 촬영시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가까이서 찍어서야만 보이는 수준입니다
해당 업체는 서울 본사를 소재지를 둔것으로 보이며,
제가 이용하여 현재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부산점입니다
누구나 하는거고 아는 사실을 뭐 그냥 이리도
다만 보시다시피 가까이서 찍지 않는 이상
거리가 있으면 눈에 보이지도 않다보니 무의미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런 피해자도 이런 업체도 없어지면 좋겠네요!
가까이서 찍어야만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거든 제가 차량 이용중 누군가 긁고 갓던거든
확인이 어렵고 다만 이런 피해자가 더는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특히 휠
렌트카업체에서는 교묘하게 안나오게 흰색 기스를 우기는거고
저런 악덕업체는 없어져야하는데
10년전에 전 바락바락 우겨서 싸워서 돈안냈습니다 그이후로 작은렌트카업체는
절대로 쓰지도않습니다 개후레아덜넘의 색히들 많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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