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을 산다는 글이 있더군요 시세는 10만에서 25만선 이더군요
안쓰는 8플러스가 있어서 이거 사실래요? 했더니 사겠데요 (7만에 팜)
문제는 이제부터 입니다 ㅋㅋ
사는 사람이 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그러지 않나요???)
이리오세요 하더군요. 일하느라 못가요 했죠.
그러더니 퀵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불러주세요 했죠
그랬더니 내가 부르는거래요 자신이 부르면 왔다갔다 두배라고 하더군요
그런가 했죠
퀵을 부르고 얼마 입니다 했더니 반반내자고 하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 제가 이지점부터
이해가 안간다 했거든요 제가 사는 사람의 필요로 해서 부르는거 아닙니까 했죠..
그랬더니 당신의 상식을 정당화 하지 말래요 .. 이게뭔 개소린가 하다가 ㅋㅋㅋ
어린놈과 내가 뭐하는 걸까 싶다가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했다가 ㅋㅋ
퀵 아저씨는 기다리시지 ㅋㅋㅋㅋㅋ 내참 그래서 반줬어요 이거 누가 이상한건가요 ㅎㅎㅎㅎㅎ
저런건 사가고나서도 이러니 저러니 ㅈㄹ할거 같은데
개꿀 ㅋㅋㅋ 강제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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