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글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서 물어보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제 직업과 딱 맞는 글이 올라온다 한들...
조언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제가 아는 선에서의 업계 평균적인 얘기 뿐일텐데....
그게 그 사람이 처해있는 환경과 맞다는 보장도 없기에...
동종 직업군이라고 하더라도...
조언이 쉽지 않죠...
오히려... 동종 직업군이 아닌 분들이...
쉽게 댓글 던지기 쉽습니다...
댓글 다는 분들의 처지가 각자 다르기에...
댓글 다는 분들에 비추어...
"와! 그정도면 대우 충분히 받고 계시는거 같은데..."
혹은...
"에이... 그 돈 받고 어떻게 일해요?"
라는 말을 더 쉽게 할 수 있죠...
왜나면 동종 업계가 아니니까...
그러니 제 글의 요지는 그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군이 섞여있는 커뮤니티보단...
차라리 같은 직군에서...
일하는 현장에서 답을 찾으세여...
물론 자기가 받는 급여나 복지 수준을 술술 얘기해 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런 커뮤니티에서 답변 받는거 보다는...
훨씬 나은 답변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종 저의 결론은...
보배는...
자게는...
뻘글이다...
그게 답이다...
이겁니다...
정말 절실한 내 삶의 중요한 선택을...
보배에다가 물어보지 마세여...
여기 정말 당신의 삶의 방향성까지 결정지어줄...
그런 현자는 존재하지 않아여...
-.,-;;
이시간까지 안자고 있으니…
제 스스로도 노답이네여… -.,-;;
뒤돌아 볼 시간이 없어여…
진행되지않게 바르는게 있을까우?
뜯고 다시 붙이는게 최선입니다…
매번 만날 때 마다…
하이!! 에나!! 할텐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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