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가 줄어들게 되네유..
어릴때부터 분위기 메이커 랍시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다정한 또라이 라는 별명도 있었지유..
근데 나이를 묵어갈수록
말을 안하게 되네유..
말실수 하기도 싫고 분위기 띄운다고
주절주절 하는것도 싫고..
사람들이 볼때마다 변했다는 말이..
말이 없어졌다고 흡..
말수가 줄어들게 되네유..
어릴때부터 분위기 메이커 랍시고
유쾌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다정한 또라이 라는 별명도 있었지유..
근데 나이를 묵어갈수록
말을 안하게 되네유..
말실수 하기도 싫고 분위기 띄운다고
주절주절 하는것도 싫고..
사람들이 볼때마다 변했다는 말이..
말이 없어졌다고 흡..
누군가의 말하나가
또 다시 생각을 하게되네유
스스로 자각하는것도 있긴해유
근데 너무 생각이 많고.
인간관계에 지치다보니
인간관계를 다 내려놓고 싶어요.
더이상의 상처도 그만받고 싶어유
기억을 하고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유ㅎㅎ
지금은 오지랖이라 느끼네유....
남일에 신경 쓰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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