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정리가 안된다는 의견으로 요약 다시 남깁니다.
1. 서울톨게이트 1,2차로 고속주행가능 하이패스구간에 상대차 잘못으로 사고나서 1차로에 서있음.
2. 1차로에 119 2회 신고 보험견인 1회 요청 후 2차 사고로 죽을것같아 10차로 건너 갖길대피.
3. 첫뻔째로 사설 견인차도착 , 1분뒤 보험견인차도착 , 3분뒤 고속도로경찰 도착 그뒤 도로공사안전차량등이 도착
4. 우리보험사 견인기사 전화연락 와서 사설이 견인조치를 하고 있고 보험견인을 못하게 방해한다고 연락옴.
5. 112 신고하여 현장 출동 경찰 전화요청 , 톨게이트 중앙통제실에 현장출동직원들 통화요청함.
6. 현장출동 경찰 에게 전화 옴. 통화에서 사설견인요청 한적없다 못하게 해달라 요청하였으나 씹히고 우리보험사 견인기사에게 경찰 전화를 건내버림.
7. 내가 있는 위치로 경찰차가 와서 사고현장 가자해서 타고 갔더니 사설렉카들이 사고차들을 다른장소에 모아놓은 위치로 감.
8. 도착후에 바로 사설에게 남에차를 마음대로 움직이냐 따짐.
사설이 차폐차를 자기한테 맞 기거나 견인한돈 달래서 사설 니맘대로 견인 한거니까 차 내려놓으라고하니 전신문신 사설 렉카에게서 협박듣고 상욕을들음.
9. 경찰에게 도움요청하니 민사문제이고 사설이 유치권행사하는것이라 함. 그리고 내가 고속도로1차로 사고 현장을 떠난것은 처벌대상이라함.
10. 사설이 차를 가지고 사라져서 도난신고 접수해달라니 거절당함.
결론
1차로에서 저세상 다녀오는 사고 당하고 사설렉카에게 차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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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톨게이트 에서 갑자기 끼여든 차량으로 큰사고가 나서 차량이 1차로에 튕겨져 나가 서있다가 2차 사고 개죽음 당할것같아 갖길로 아픈몸을 이끌고 겨우 대피 하였습니다.
차량에서 제네시스 사고접수 센터로 바로 연결되어 사고나고 1초만에 사고접수를 하고 119부르고 보험사 견인차 부르고 모든 조치를 하고 난후 8차로 끝 갖길에 대피하였습니다.
사설견인차 오고 우리보험사 오고 경찰오고 해서 아무래도 사설이 아무동의없이 내차를 견인하는것 같아서 112전화하여 현장출동경찰 연결해 달라고 요청하고
서울톨게이트 사무실에도 현장 출동한 직원들 연락좀 해달라 하니 관제센터에 연락하고 그랬습니다.
제일먼저 우리 보험견인차 연락이와서 차 견인해 달라고 요청하니 사설 견인차가 먼저 차를 걸고있고 차주가 보험견인차로 견인을 원한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차를 견인하려고 하고 싸움만 난다고 그래서 경찰과 통화를 하겠다 현장경찰과 연결해달라고 말하니
현장출동 경찰에게 연락이 와 사설견인차가 차를 견인하는것같은데 못하게 해달라고 하고 우리보험사 견인로 견인할수있게 조치해달라고 말을 전달하니 견인기사와 통화하라고 경찰이 경찰전화를 견인기사에게 바꿔주길래 경찰에게 이야기했으니 우리견인기사 님이 견인조치를 하시면 된다고 이야기 하고 경찰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우리 기사님이 전화가 와 사설견인차가 차를 가져가 버렸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우리 견인차는 철수 하였고 누구의 동의도 안받고 차량이 판교톨게이트 출구로 안전지대로 이동되어 사설견인차가 견인비 내놓으라길래 나는 견인요청한적이 없으니 차를 달라고 하였으나 욕설만 날라오고 그와중에 사고조사가 끝나고
경찰에게 다시 차량을 우리 견인차로 견인할꺼니 차를 달라는데 안준다고 조치를 부탁했으나 경찰은 민사건이다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아무런 조치를 아나였고 사설견인차는 차량 못준다고 차량을 가져가버렸습니다
남에차를 마음대로 견인하고 내가견인업무를 방해하고 차를 자기 마음대로 가져가 바렸는데 민사라니요...
경찰에게 차량 도난신고를 접수하려고 하니 민사건이라 도난접수 안되다라고 합니다.
길가다 맞은편에 사람이랑 부딧쳐 지갑을 흘렸는데 다른길가던 사람이 내지갑을 줏고 줏어준값 달라고 하며 내지갑을 안주는것과 모가 다르냐며 경찰에게 따져물으니 위험한 상황이니 사설견인차가 안전지대까지 견인해도 되고 견인비는 민사다 라고 하며 도난신고도 내차를 마음대로 가져가는걸 막아주지도 않고 저 견인차가 차를 가지고있는건 유치권행사다 라는 개소리를 하네요.......
남에 지갑을 마음대로 줏어다가 줏은값 달라고하는 도둑놈에게 내 지갑을 찾아 주지 못할망정 지갑유치권 행사하는것이니 민사로해결하라고 하는게 경찰이 하는말 인가요?
사설견인차에게 뒷돈이라도 받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배여러분들은 사설 견인차가 차량 견인하려고 하면 몸으로라도 막아서 못하게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1차로에서 2차사고 개죽을 당할 위험감수하면서요...
우리나라 법치수준이 인도삘 납니다...
뒤지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 버리고 갓길로 튀라는말은 나는 살테니 2차사고 나서 황천길 갈사람들은 가라밖에 안됨..
사고낫으면 후속처리에 힘써야지 10차선 건너 피할 생각이 더 잘못이라고 생각함.
사고난 시간이 주간이면 어지간하면 교통정체때메 죽기살기 속도로 하이패스 통과할수도 없음
ㅡㅡㅡㅡ
영상보고나니 아무리 야간에 차가없다하지만... 속도가 ㅎㄷㄷ하네요.... 차선 넘어다니면서 살아계신게 복이네요..
무쪼록 잘 처리되시길바라며 빠른쾌유 바랍니다.
렉카는 협박 공갈 재물손괴 절도로 직접 형사고소장 쓰세요. 견찰개쉐이들에게 알아서 처리해달라 하지말고.
실적없이 골치만 아프니 개솔 해대는 견찰쉐끼들 감사받아야 함. 사설렉카들에게 콩고물 받아먹는지도 모르니...
오늘도 사설렉카 미친듯이 역주행하는 거 목격하고 어이가 없어서 신고했는데 어찌 처리될려나...
사설렉카는 일단 긴급구호와 법적으로 전혀 관계없음.
상식적으로 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
하이패스면 가까운데 차로를 구분하는 장소가 있을테고, 직원들 보행로도 있을텐데요.
그리로 피하면되지 무슨 연유로 10차로를 횡당해서.....
그나저나 견찰이 개네요.
차막힌다고 민원올까 싶고 나도 귀찮으니 상황정리 빨리하고 들어가고싶을거고 ㅋㅋㅋ 보험사렉카든 사설렉카든 아무나 차 빼주면 끝인거죠. 빨리와서 빼주는놈 편드는거... 사설이 놈팽이마냥 사고다발구간에 대기하고있으니 빨리오는거고...
보험렉카 기다리다가 2차사고라도 나면 현장에 있던 경찰 많이많이 피곤해질겁니다..ㅋㅋ
쉴드는 아니고... 암만 경찰이 썩어도 썩다썩다 못쓸 렉카들이랑 그런 거래까지 할까 싶어서요. 준다한들 한대 걸어가면 얼마나 줄까싶은데요 ㅋㅋㅋ 그런 푼돈에ㅋㅋ...
뒷돈 재테크 하니
견찰이 할리 없죠
ㅋㅋㅋㅋㅋㅋㅋ맘대로 가져갈 줄은 몰랐네..
고속도로 1차로 같이 위험한 곳은 먼저 온 렉카가 먼저 걸도록 경찰도 걍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알고 사설 렉카도 일단 걸고 보는겁니다.
차주 의견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보험사 렉카가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도 위험할 수 있거든요.
똥밟았다 치고 몇푼 주고 잊어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경찰이나 렉카에 따져도 순순히 말 안들어줄게 뻔한데 우선 몸건강에 신경쓰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고속도로 안전슬로건도 비트박스. 비상등켜고 트렁크열고 밖으로 대피한후 스마트폰 신고..이걸 다 외웠네...
근데 자리를 떴다고 처벌대상이라구요??
비트박스 순서를 바꿔서 처벌잉가요? 도대체 뭔가요....
연합 회장이네 천안 통이네 개지랄한새끼
그럼 그쪽으로 미수선 처리식으로 해줘요
물론 내봄료에서 까겠지만
쓰렉카 공업사 카르텔
그냥 기생충 개념을 봅니다
위에다가 찔러야 합니다
왜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말하는 모양이 (아몰라 민사해라. 난몰라.)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니고 자기들 일 편할려고 회피 하는거네요. 이때까지 그래도 문제없었나봐요.
딱보니 저 윗선부터 암묵적므로 동의하고 있는듯. 2차사고 예방이라는 목적하에 누가 치우던 자기들은 상관안하는걸로.
한번 대대적으로 공론화가 필요해보여요.
도움은 안되지만 댓글 추천했습니다.
꼭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입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각 지방경찰청에서 관리해요.
청장과의만남에 글 올리세요.
국민신문고에 글 올리세요.
아니 고속도로에 뻔히 보이게 불법주차하고있는데, 왜 경찰이건 도로공사건 단속안할까요?
매일 출퇴근할때마다 사고다발지점에 보이던데..
사설 견인차와 옥신각신 했던 경험자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 당하고 가해 차량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길래 피해자인 제가
평소 싣고 다니던 경광봉으로 차량 유도
했습니다
사고 나서 자기 보험사 연락하고 체감상
5분도 안 지나서 사설 견인차가 도착하더니
2차 사고 운운하면서 가까운 휴게소까지
견인 해 준다는거 보배에서 배운대로 바로
거절 했습니다
견인차 기사가 자기는 손해사정인 자격증이
있다면서 합의금으로 ○백만원까지 받아
줄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거 단호하게
거절하고 저와 가해 차량은 자력으로
휴게소로 이동해 보험처리 하고 집 근처
사업소로 입고해서 수리 했습니다
당시 사고나서 경황이 없는데 견인차 기사는
헙박(?)과 읍소(?)를 반복하면서 어떻게든
견인 고리에 걸려고 하는데 그 노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지금도 사고 지점을 자주 다니는데 그 근처에
항상 견인차가 2~3대 갓길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는 2차사고예방을 위해 빨리 대피하라고 여기저기 붙여놨는데
사설렉카 방어를 위해 차에 붙어있어야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사설렉카는 2차사고 예방을 빌미로 차 낚아챌라고 하고, 경찰과 도로공사는 2차사고 예방해야한다고 사설렉카 방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매번 봅니다만 사고다발지역에 눈에 뻔히 보이게 대놓고 고속도로에 불법주차하고있는데 왜 아무도 단속을 안할까요?
/> 감사합니다
사고 당시 전 차선이 가다 서다하는
상황이어서 그나마 피해가 적었을거라
생각 됨니다
그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이 방괸하는건 아닐건데 말이지....
개새끼들이 제정신이면 허구헌날 불법 저지르는 사설렉카 싹 다 멸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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