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버는 기능직에
불과한데 직종특성상 거품이 매우 심함.
실제 주제 파악을 못하는 애들이 상당히 많음.
특히 전문의 되면서 매우 이기적이며 싸가지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함. 저 공부할때 한학기 등록금 남짓 챙겨줬던 내 여동생이 딱 그럼. 의절함.
모든 의사는 오진과 실수를 함. 오히려 통계적으로 Ai가 영상판독과 진단 모두 더 정확함.
수술도 로봇이 더 잘하는 날이 곧 올꺼라고 봄.
외가가 대대로 한의 집안, 사촌도 한의사(단, 시집잘가서 장농면허)인데, 여동생은 내과의사되고 한의를 한무당 취급을 해버림. 침 한약 다 쓰레기 취급(단, 약침 남용은 문제임. 특히 관절, 인대부분은 조심해야함.)
지방 한의대 학장 중 서울대 의대 졸업후 한의 박사 한 분도 봤음. 이런 분들이 찐 의사임.
(경희대한의대를 지나치게 올려치는 것도 문제...사촌은 서울대4년 전액장학생 이었으나 역시 전액장학생으로 집에서 통학가능한 부산지역 사립 한의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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