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것도 재밌었고
사진을 찍는것도 재밌었고.
맛집을 찾아 다니는것도 재밌었는데.
자주 웃고다녔는데.
요즘에는 또 생각이 많아져서
가장 행복했을때가 언제 였을까?..
되돌아보며
예전에 내가 가장 해맑은 모습이였던 시절을
떠 올리며..
다시 작지만 소소했던 행복을 찾을려고
하나씩 해보는데..
드라이브 하는것도.
사진기로 사진을 찍는것도
맛집을 찾아가는것도
예전에는 그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뿌듯했는데..
지금은 늘. 공허함이 가득해지네요.
오늘도 일기 같은 글을써봅니다.
P.s
일기식의 글을 썻다고
요때다 싶어서 시비거는 종자들 있는데.
좀 내비둬라..
이유있는 시비와 비난은 받아들이것다만
내가 니들 종자들 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 자꾸 건들려고 하는거냐..
대응을 못하는게 아닌
그럴 값어치가 없으니 안하는것 뿐.
대화는 사람과.
저는 이쁜 달을 봤을때
제일 기분이 좋아요
웃음이란건 가장 사소한것에서
시작하는것같아요
현실이 낭만을 짓밟아 버리네용..
그속에서 연꽃은 피어나요ㅎㅎ
밝은 빛에서 캄캄한 지하로..
뜨흑ㅜㅜ
예전처럼 긍정적인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네요ㅜㅜ
20대 중,후반 부터는 사람으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요즘은 가다가 유턴하고 있네요.
깊게생각하니
딜레마에만 빠질뿐 …
후회할까바 걱정은 그냥 하고나서 후회하는게 더속편해졌네요
션한밤되세요~
새로운 생각을 마주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반복되네요ㅎㅎ
삼각대 까지 갖고 다녔는데
지금은 지팡이네요..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