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는 예비 살인마입니다.
때는 제가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아빠하고 얘기하던 때였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 얘기를 듣고 아빠께서 하신 말에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는거아.
이모부도 음주운전 전과 있는데?"
네 맞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모부가 집에서 술마시는 중이었는데
그때 아기였던 저희 사촌형이 갑자기 아파서
세피아몰고 약국 가다가
'재수없이' 경찰한테 걸린거라 하는데
그걸 듣고 전 더 충격받았습니다
어떻게 그 찰나의 시간동안 사람을 치거나 사고를 일으키기 않았을 거라는 능지에
저는 크게 화가 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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