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수텔이고
옆집에 20대 여자애 혼자 사는데
집안에서 조용히 있으면
옆집 여자애 집에 출입하는거 들림
맘만먹으면
덮치는거 쉽지않음?
옆집이 나처럼 모범시민이라 다행이지
범죄자라도 살았으면 술마시고 큰일날거 같은데
그렇다고 주택도 보안이 허술하고
여잔 혼자 사는거 참 어려움
오피수텔이고
옆집에 20대 여자애 혼자 사는데
집안에서 조용히 있으면
옆집 여자애 집에 출입하는거 들림
맘만먹으면
덮치는거 쉽지않음?
옆집이 나처럼 모범시민이라 다행이지
범죄자라도 살았으면 술마시고 큰일날거 같은데
그렇다고 주택도 보안이 허술하고
여잔 혼자 사는거 참 어려움
남의 집 왜 신경씀?
넌 병원이 우선이다
진지하게 화학적 거세 추천합니다....
나중에 범죄자 되서 감방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느니 미리 예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 옆집 사람 들어왔나보네'
정도에서 끝날텐데
마력 빨기용
교도소 집어 넣기도 세상 쉬움.
그리고 여자들도 대부분 당신 집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소리 듣고 헉헉대다가 조용히 잠...
평화로운 세상임...
경찰 전산 기록에 남게..
사상이 잘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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