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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냄 ㅋ
고딩때 아버지회사 일도와주러감~~ 수출해야되는거라 시간이 급박~
내가맡은 제품 한달안에 마무리치면 이백만원 준다는말에~~ 쉬지도않고 일함 주말 필요없음 미친듯이 햇네요~~
20일안에 마무리하고 당당히 직원들앞에서 이백주세요 이랫더니
고생햇다고 준다고 하시면서 그간 널키운비용 달라고하셔서 ~~ 20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합의봄 ㅋㅋㅋㅋ
그이후로 일안도와준다고 햇더니만 용돈을 끊어버림 ㅋㅋㅋㅋ ㅠㅠ그이후로 용돈을 받아본적이없네요 ㅠㅠ
수학여행갈떄 5천원들고감 실화니 ㅠㅠ
저 아는 분은 의사임. 돈 많음. 대학들어가는 자식들 학비 빼곤 용돈도 안 줌. 독립심이 매우 강하게 잘 자라 잘 살고 있습니다.
초5부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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