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참고로 내일 둘째 출산인데 미리 7월28일에 하고왔습니다~^^
노래는 틀어주는데 전 클레식을...틀어줬습니다ㅋ누워있으면 그냥 블라인드 내려옵니다ㅋ
앞에 안보이게ㅋ그냥 하늘만 바라보며 노래 들으면 되시고 마취할때도 그냥 살짝따끔?하고 말았고 대신 오른쪽 봉알 먼저할때 마취가완벽히 안되었는지 레이저로 톡톡두번지질때 태권도 앞차기만 하고 말았어요ㅋ 그리고 왼쪽 봉알할땐 아무느낌도 없구~ 전 봉알 땡기는것도 많이 없었습니다~운전도 하고 집에오고ㅋ제일짱나는건 지금 털깎은곳이 자라나면서 따갑고 간질거리는게 제일 고통임ㅋ
근데 저도 여력이 없지만 둘째 가질 고민은 충분히 하시고 하시는게 좋아요...가면갈수록 둘때는 있어야겠다고 느껴지긴하거든요...그래서 저도 둘째를 갖고 하는거입니다. 충분한 고민하셔야되요 충분한
전 둘째 태어나고 묶었는데 첫째라면...
안 묶는걸 권합니다. 나쁜일이 생기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세상일은 모르는거니깐요
그리고 전 졸 아팠습니다 특히 마취할때 의사 죽이고 싶을정도로 아프더군요 마취후에는 안아픈데 문제는 한쪽 다하고 나머지 한쪽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 고통이 두배 ㅡㅡ
후회할수있어요
좀 허무하게 끝남~~
수술끝나고 마취풀린다음에 좀 뻐근한 느낌 정도....
부랄한테 걷어차인 느낌이기는 한데 참을만한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오히려 수술전 마취할때 따끔한게 더 아팠어요....
통증은 개인차가 있는 듯 합니다. 전 통증에 예민한 편이라 좀 아팠습니다.
그냥 아픈것 만이 아니라 거세당하는 느낌이라 기분도 약간 별로더라구요.
한번은 해볼만 합니다. 두번하라면 하기 싫은 느낌입니다.
노래는 틀어주는데 전 클레식을...틀어줬습니다ㅋ누워있으면 그냥 블라인드 내려옵니다ㅋ
앞에 안보이게ㅋ그냥 하늘만 바라보며 노래 들으면 되시고 마취할때도 그냥 살짝따끔?하고 말았고 대신 오른쪽 봉알 먼저할때 마취가완벽히 안되었는지 레이저로 톡톡두번지질때 태권도 앞차기만 하고 말았어요ㅋ 그리고 왼쪽 봉알할땐 아무느낌도 없구~ 전 봉알 땡기는것도 많이 없었습니다~운전도 하고 집에오고ㅋ제일짱나는건 지금 털깎은곳이 자라나면서 따갑고 간질거리는게 제일 고통임ㅋ
근데 저도 여력이 없지만 둘째 가질 고민은 충분히 하시고 하시는게 좋아요...가면갈수록 둘때는 있어야겠다고 느껴지긴하거든요...그래서 저도 둘째를 갖고 하는거입니다. 충분한 고민하셔야되요 충분한
우선 정신적으로 조금 위축됩니다.
그리고 점점...쓸일이 없어져요...
그리니 돈 아끼는 샘치고 하지마세요.
안하게되서 수술이 허무하게 될 수 있어요
내가 이럴려고 수술했나 생각남
하고 나서는 별로 안아픔
안 묶는걸 권합니다. 나쁜일이 생기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세상일은 모르는거니깐요
그리고 전 졸 아팠습니다 특히 마취할때 의사 죽이고 싶을정도로 아프더군요 마취후에는 안아픈데 문제는 한쪽 다하고 나머지 한쪽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 고통이 두배 ㅡㅡ
수술 끝나고 나서는 마취풀릴때 그냥 뽕알 쭈~욱 땡기는 느낌 나다가 몇시간 지나면 괜찮아요
아이 1명이면 조금 고민하시다가 둘째 여력이 진짜 안될때 하시지..
저도 아이 2명 낳고 했지만 주위에 보면 1명만 낳고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친구들은 1명만 낳고 잘 키우자라는 마인드가 쫌 쎄서 머라 말해도 잘 안듣더라구요
저는 제가 외동이라 혼자 너무 외롭게 커서... 홀어머니 혼자서 키우느라 외가에 맡겨져서 더 외롭게 컸네요
정관 잡아당길때 아랫배가 밑으로 쏙 빠지는 느낌..
그리고 고환이 글러브로 맡은것처럼 아프고..
근데 머 포경만큼 아프지는 않구요..
근데 편하긴해요.. 중간에 콘돔 안껴도 되고..
콘돔값 아끼고..
대신에 질내사정하니 와이프 팬티라이너값이 더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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