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윤기중 => 윤석열 아버지

 

곽쌍도는 아들에게

박영수는 딸에게

새끼 없는 윤석열은 9순 애비에게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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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은 화천대유에 대해 검찰총장 당시 보고받은것 전혀 없었고, 지금 처음 알았다고 말함.

화천대유의 실소유자는 반드시 감방가야 된다며 본인은 전혀 얽힌게 없음을 강조

2. 그런데 열린공감tv에서 취재결과 윤석열 아버지가 오랜기간 살던 연희동 주택을 전국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화천대유 소유주라 불리는 김만배의 누나가(화천대유 이사) 구매를 했다.

그리고 그곳을 현재 관리하는 사람은 부동산업자, 부동산업자 말로는 구매자가 1년에 한번 찾아올까 말까 한다고 함.

그렇다면 살지도 않을 집을 왜 구매했을까? 그것도 당시 서울지검장 윤석열의 아버지 집을? 신식도 아닌데

그리고 현재 연희동에서 이사간 DMC파크뷰 아파트는 원래 타이완 사람이 소유하다가

어떤 일반인이 구입했는데, 그 일반인은 약 10억에 산 아파트를 1년만 살고 갑자기 10억2천에 윤석열 아버지 측에 팔았음.

상식적으로 부동산이 계속 오르는 시기에 야반도주가 아니고서야 1년만 살고, 차익 1천5백만원만 거둔채로 매매했다?

그렇다면 열린공감tv에서 주장하는 것은 이 전 주인들은 일반적인 거주민이 아니라, 화천대유 쪽에서 차명 매입한 것 뿐이라는 주장

3. 정리하자면 박영수 특검 당시 수사팀장을 했던 윤석열은 그동안 이런 일에 전혀 알지못했다며 있었는데

2019년 자신의 아버지의 주택거래에서 화천대유 소유주의 누나가 등본에 등장

아흔이 넘는 아버지가 직접 거래를 했을까? 상식적으로 그 자식이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럼에도 화천대유는 전혀 몰랐고

몸통은 이재명이다? 앞으로 잘 지켜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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