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제 일요일 개인작업장에
변기가 역류 한다고 연락을 받고
즐기던 휴일 휴식을 깨고
작업장 도착
건물 구조는 빌라인데 거의 원룸 이고
1층에 필로티 구조에 작은 사무실을 개인 작업장으로 사용중
1년에 3~4번정도 변기 역류
누가 똥 터지면 대박 난다고 하는데 그것은 뻥~~
업자불러서
배관 작업 시작 거의 물티슈와, 여자생리대 그것도 구멍막는것..
그리고 콘돔
단체 톡에대 뭐라 했더니
왜 여기다가 올리냐고 뭐라 하는 년인지 놈인지 있습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중간에 주차장에도 역류하여 똥물이 얼어 있음.
근데 내 사무실 앞 ㅠ ㅠ
지금 물로 주차장 미싱하우스 하고있는데..
더더 열받네요
( 내가 왜 하고 있지?)
콘돔은 얼어서 바닥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그리고 여기 미친년 살고 있음
주차 개판으로 함...
차 빼달라고 하면 다른 전화번호로 하라고 함.
근데 지 앞에 차 있으면 난리를 치는 미친년 같음
그 년 이사오고 자주 막힘....
심증만 있음.
내가 단체톡에 뭐라 한것은 내가 잘못입니까?
배관 작업 하시분 이야기가 원룸은 이런게 기본 이라고 합니다.
( 다른곳은 콘돔 10개에 생리대 한바가지 나온적도 있다고 하네요 )
템포 끼는 미친년을 어떻게 잡을 방법이 ?
2. 세대마다 검사를 한다
3. 걸린놈한테 수리비를 부담시킨다.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액션 한번 하는것 만으로도 조심하겠지
검사 거부할수도 있으니 적당한 핑계를 대세요
년 입니다..
심증은 주차 지랄 같은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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