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동네가 무서운게
사건 터졌을때 실제로 '꽃뱀이 홀렸다' '당한 애들이 불쌍하다.'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밀폐된 지역사회가 진짜 무서운게 이거네요.
범인들 대부분 부모님들이 지역 경찰관 공무원 다 아는 사이라 은폐도 엄청 쉬웠습니다.
그동네 진짜 망해봐야합니다. 맨날 우리가 남이가로 버텨온 동네라 답도 없습니다.
범인 중 몇명 제 중학교 선배도 있었는데 얼굴보니 중학교 시절이 그인간들이 했던 일이 터오르네요.
'씹색햐!! 니네가 설칠때부터 딱 감왔다! 개객꺄 나락 제대로 떨어져라!"
츄천드립니다.
전라도라고 떳떳이 말하는 사람들이 천지구만
청도,대구권하고 가까워 TK쪽이다
그래서일까? ㅋㅋㅋ
다 똑같은 것들 이니까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욕하는거 뭔데
같은 지역민으로써 피해자에게 미안하지도 않은가?
무관심하다 이제와서
위선자처럼
진짜로 그지역민이라면 아는 선배도있었으면 신상 나락보관소에도
제보도 좀하고 하지 아니면 넷상에서만 떠드는 같은출신 위선자일뿐
졸라 못사는 사람들도 경상도는 국힘 지지하는거 보고.. 노답
우리가 남이가
가해자들 모두 벌받기를
미량 출신은 중국산과 같이 미량산으로 분류하여 채용불가 분류하고,
미량을 전쟁위험급과 같이 강간 위함지역으로 특별 분류하여 절대 여행금지하고,
주변 미량인이 있다면 코로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간위험자로 분류 손절하여야 하며…
이 모두를 이행하는 캠패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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