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한 신축아파트 옥상에서 누수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무려 5시간 동안 물이 쏟아지면서 아파트가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이다. 아파트 민원창구에는 ‘워터파크 맛집으로 소문난 아파트’ ‘아파트 부실공사 전면 재검해야한다’ 등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대구 북구청과 대구 소방 등에 따르면, 입주민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부터 5시간가량 “입주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무서운 물난리를 겪었다”며 “전 세대가 폭포 소리 같은 물벼락을 지켜보고 밤을 지새웠고 입주민과 경비원이 물을 손으로 쓸어냈다”고 밝혔다.
이게 진짜 워터파크지
저래도 되는 동네 아닌가?
새롭지도 않지
살기 좋은 지역 순위 꼴등 클라쓰~~
저래도 되는 동네 아닌가?
새롭지도 않지
나머지는 뭐 죽던말던..
신식이다..최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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