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를 만든건 요식업자 본인들임
맨처음 배달앱 나왔을때 좋아하면서 배달하는 사람들 다 짜름
월급 안나간다고 얼머나 좋아? 했는데 주말마다 출근안하고 매일 사라지고 그런다고 앱 쓰니까 너무 편하다고 다 짤라버리고 특히 중국집사장들 겨울이면 매년마다 400을 줘도 사람이 없다면서 본인이 배달뛴다고 툴툴 거렸음
이젠 배달비에 죽겠다고 툴툴거리네
비추 먹어도 할말은 하고 싶은게
자영업분들도 자구책을 마련을 해야 하는데 그냥 배달 플랫폼 회사들만 맨날 욕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그냥 배달 시키면 할인에다가
리뷰이벤트에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데
뭐 일면식도 없는 자영업자들 살린다고 매장 전화 해서 음식 가격은 같고 배달료 받을거 다 받고 이벤트 적용 안돼고 하는데
단순히 순수하게 고객 입장에서는 배달 플랫폼을 이용 안할수가 없음
가게로 직접 연락 해서 배달을 시키던 뭘 하던 직접 매출 올릴수 있는 방안도 마련은 해놔야지
배달 어플 지우고 삭제 해야할건 소비자가 아닌 자영업자들 스스로가 먼저 포기를 해야하는 겁니다
@셔텨버그
그럼 님은 뭘 드시던 뭘 구매 하시던 무조건 웃돈 얹어주고 하시나요?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격 저렴 하고 뭐라도 혜택이 많은 것을 찾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이렇게 아무런 자구책도 대안도 없으면서 플랫폼만 욕 할 사항이 아니에요
이건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만 쓴거에요
이건 뭐 유사인류도 아니고
왜 뻔한걸 못알아듣고 헛소리
하는지..
판매자 소비자 사이에 독일놈이
들어와서 유통업자 하고 있잖아?
한우가 왜비싼데? 미친 농수산물
가격이 왜 비싸냐고? 지구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것들이 유통업자
새끼들이랑 플랫폼 새끼들이야
오징어가 왜이렇게 비싸냐고 물었
더니 그럼 직접 잡아다 먹으라는
쓰레기 새끼들이 이런 종자들이라고!
법이 그지 같아서 사기업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의 앱을 공공기업이 만들어서 운용하는 것은 허가가 잘 안나고 출시를 하더라도 해당 앱이 자신의 수익이나 이익을 침해받았다고 걸고 넘어지면 업무 담당자가 무고가 나오더라도 그 책임과 과정을 전담해야 합니다.
과연 어느 공무원이 그렇게 할까요?
지자체에서 요식업지부에 가입되어 있는 식당 사이트를 링크해서 수수료 부담도 줄이고 식품위생법 위반업소는 등록못하게 하게 해서 소상공인중 청결한 식당을 홍보하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어느지역을 가던 지차체 홈피에 링크된 믿을수 있는 식당을 찾을것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될듯
절대 이용 안하고 있습니다.
앱으로 시키면 별점 무서워 더 챙기고요.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장님들도 좀 생각해봐야해요.
자영업자들 힘든것 맞아요. 그런데 느낀점은 직접가서 음식을 가져와도 크게 배달료가 안 나가는 만큼
가격인하나, 서비스 있는것은별로 본적이 없읍니다
이런것은 봤네요. 현장에서 포장주문 1.5배더 드려 포장합니다. 일단 음식 먹어보고 맛나니 1.5 유혹에 포장 ㅎㅎ
현장에 직접와서 포장 가져가는 손님들에게 그 만큼 느낄만한 서비스 제공을 하면 변화가 생기겠죠
또한 그것도 싫고 난 배달해 먹을래 하면 그냉 배달업체 이용하면 됩니다. 거기서 배달료 가격 얘기하면 안되죠.
편한만큼 지불하시면 됩니다.
저것도 수수료 있습니다. 05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매장전화가 아니고 중간에서 연결해주는겁니다. 플랫폼하고 비교하기 힘들게 저렴하지만요.
그래도 저게 좋은게 동네상권이라는거죠.
펀리함에는 결국 비용지불이 생기고 언젠가는 소비지들에게 비용전가가 됩니다.
맨처음 배달앱 나왔을때 좋아하면서 배달하는 사람들 다 짜름
월급 안나간다고 얼머나 좋아? 했는데 주말마다 출근안하고 매일 사라지고 그런다고 앱 쓰니까 너무 편하다고 다 짤라버리고 특히 중국집사장들 겨울이면 매년마다 400을 줘도 사람이 없다면서 본인이 배달뛴다고 툴툴 거렸음
이젠 배달비에 죽겠다고 툴툴거리네
번호도 여러개
가게는 한집 ㅋ
동별로 책자회사가 3군데있고요
동별로 1부씩나가니까 3개동 상대하는가게는
1페이지당 9번씩 광고료냅니다.
좆같은것들
자영업분들도 자구책을 마련을 해야 하는데 그냥 배달 플랫폼 회사들만 맨날 욕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그냥 배달 시키면 할인에다가
리뷰이벤트에 여러가지 혜택이 있는데
뭐 일면식도 없는 자영업자들 살린다고 매장 전화 해서 음식 가격은 같고 배달료 받을거 다 받고 이벤트 적용 안돼고 하는데
단순히 순수하게 고객 입장에서는 배달 플랫폼을 이용 안할수가 없음
가게로 직접 연락 해서 배달을 시키던 뭘 하던 직접 매출 올릴수 있는 방안도 마련은 해놔야지
배달 어플 지우고 삭제 해야할건 소비자가 아닌 자영업자들 스스로가 먼저 포기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럼 님은 뭘 드시던 뭘 구매 하시던 무조건 웃돈 얹어주고 하시나요?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격 저렴 하고 뭐라도 혜택이 많은 것을 찾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이렇게 아무런 자구책도 대안도 없으면서 플랫폼만 욕 할 사항이 아니에요
이건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만 쓴거에요
리뷰도 못달고 고객보단 업장이 갑질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가격도 비쌌고 책자도 횡포가 엄청 났음
누구나 볼수있는 리뷰에 막장처럼 사장님 댓글 달면서 영업하는 업장들이 아직도 보이는데 저때는 어땠겠음?ㅋㅋㅋㅋ
진상업장이나 손님이나 배달업체나 어느 시대던 다 있다..
어버버버...부모님이 앱 사용 안하고 전화로만 주문 받다보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다가 갑자기 화를 내기나 하고....
포비아의 취약점을 비대면이라는 앱이 파고 들어서 강제취소 등 손놈의 갑질이 되도록 만들었죠.
애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요새 애들보면 문제만 풀줄 알지 사회문제, 특히 본인과 관련된 문제도 스스로 못 풉니다.
대학생이 되서도 부모가 학교에 문의하고, 취업 면접보고 그 회사에 부모가 전화해서 따지고..
왜 뻔한걸 못알아듣고 헛소리
하는지..
판매자 소비자 사이에 독일놈이
들어와서 유통업자 하고 있잖아?
한우가 왜비싼데? 미친 농수산물
가격이 왜 비싸냐고? 지구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것들이 유통업자
새끼들이랑 플랫폼 새끼들이야
오징어가 왜이렇게 비싸냐고 물었
더니 그럼 직접 잡아다 먹으라는
쓰레기 새끼들이 이런 종자들이라고!
리뷰보고 참고도 하고
현금 없어도 시키고
무한경쟁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더 많아지고..
저 책자 상인연합회 회장하고
친분정도로 1면이냐 끝면이냐
결정되는거 앎??
과연 어느 공무원이 그렇게 할까요?
전화포장주문은 12,000인거 알고나서
항상 전화주문 합니다 배민 나빠요 ㅎㅎㅎ
이게 옛날처럼 마을 수첩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ㅠㅠ
어플의 문제도 잇지만 그걸 개선하는 방향으로가야지 과거로 회귀를 하자고요??
안싸야 되요 그럼 개선하지 말래도 개선되요.
전 배달 안시키고 안먹음
환경오염문제도 비슷하죠.
정부가 개입해서 정책유도를 해야지 개개인의 사명감가지고 실천해봐야 헛빵입니다.
배민 이용하는게 아직까진 저렴 하거든요
그러니 사장들도 배민을 쓸수 뿐이..
아직 멀었어요 ㅋㅋ 배민이 더 갑질해도 그래도 개인배달기사
쓰는것보다 돈덜들고 편하니까 ㅋㅋ
좋은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게 왜 좃같냐면 급식카드는 어플 사용할때 만나서 카드결제로만 결제가 가능한데 이걸 막아놔서 급식카드 사용하는 차상위 계층 아이들은 할인을 못받는다는 거임
이게 할인만 공평하게 해줘도 한달 누적 되었을때 치킨 한마리 이상 값이 그냥 나옴
돈벌기만 생각하지 어려운 이웃 배려는 좃도없음
배달어플만 써라해
배민수수로 더 받아챙기고 배달비더받아라
요즘같으면 배민 어플지운거 증말 잘한거 같음.. 진심 먹고 싶으면 가서 태이크 아웃하는게 속편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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