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먹고또먹고 기사 보니 골드카드란 용어가 금메달 획득한 걸 뜻하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금 1g 박힌 카드형태의 기념품이네요. 판매도 올림픽 전부터 시작했고 대상은 올림픽 출전 국대선수라고 하구요. 다만 순차적으로 제작해서 아직 해당카드가 나오지 않은 선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선수가.. 누구보다 더 축하받고,
누구보다 더 즐기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런 선수가.. 자기 누릴 것 다 포기하고, 작정한겁니다.
이렇게 안하면.. 언제까지고 개 돼지보다 못한 것들이 선수들의 누릴 것들까지 다 뺏어서 누린다는 것을..
선수가 주가 되어야할 스포츠계가... 주변 돼지들이 주가 된다는 것을..
금메달 땄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세계랭킹 1위기에, 파급력 있다고 판단하고 한 일입니다.
그걸.. 경솔하다고욧?
자신을 이끈 원동력이 분노... 라고 적어놓은 것 보셨나요?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졌으면 그랬겠습니까?
좀... 생각을 해 보세요.
육상 우상혁도 없구요.
금메달 딴 선수카드
공개적으로 금메달 따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낸 감정도.. 어찌보면 경솔해 보이긴 함..
협회 입장에서는 지 들 잘못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지들이 그나마 지원한 몇몇개만을 생각하며 안세영 선수를 괘씸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 듯..
이제 금메달도 땃겠다.. 발언권도 제법 생기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이용대 선수 생각하면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어린 안세영 선수가 상처 받지 않고 잘 해결 되기를 ~_~
다른거도 아니고 부상인데 대회 참려하라니.
님은 휴가도 내지말고 일하심이
누구보다 더 즐기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런 선수가.. 자기 누릴 것 다 포기하고, 작정한겁니다.
이렇게 안하면.. 언제까지고 개 돼지보다 못한 것들이 선수들의 누릴 것들까지 다 뺏어서 누린다는 것을..
선수가 주가 되어야할 스포츠계가... 주변 돼지들이 주가 된다는 것을..
금메달 땄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세계랭킹 1위기에, 파급력 있다고 판단하고 한 일입니다.
그걸.. 경솔하다고욧?
자신을 이끈 원동력이 분노... 라고 적어놓은 것 보셨나요?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졌으면 그랬겠습니까?
좀... 생각을 해 보세요.
협회사 승인해줘야 팔 수 있는 구조일 듯요.
국힘은 뭐하냐 인재영입 안하고 동훈아!!!!!!!!!!! 뭐하냐
저런 협회가 아니라 양아치 집단이네...ㄷㄷ
어떻게 국가적 영웅을 이런식으로 모독할 수 있는지... 참담한 수준이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탁구 신유빈도없고 육상 우상혁도없어.. 왜없나 생각해볼 능지보단 그냥 이렇다하면 우르르 욕박는게 보배형들 지능은 아니잖아ㅠㅠ
어린 선수만도 못한 개 같은 것들이 저딴 심보로 자리 꿰 차고 있었으니 어딘들 정상이겠냐.
안봐도 뻔 하다 바른 길 양궁 협회 하고는 사이가 어떨지... 진짜 나잇값 존나 못하는 새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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