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이 아니라서 관심을 크게 갖고 있진 않았지만
금일 이른 아침부터
인천 강회와 부산 금정구 선거의 결과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나이든 노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 되었고
비교적 젊은 층들이 일을 하러 나가는 평일에 투표가 이뤄져 투표참여율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더욱 이런 결과가 초래 된 것이다라고 얘기들 하는 것 같네요
근데
금번 보궐선거에도 저는 사전투표가 없는 줄 았았는데 사전투표가 당연히 있었더군요
(10/11(금)~10/12(토)까지 이틀간 오전6시~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 진행)
아마도 젊은층 20~50대까지가 조금 방심 한 듯 하고
보궐선거에 그닥 관심도 별로 없었지 않았나라는 판단이 들고
그외 많은분들이 얘기 하는 평일 투표로 참여율 저조와 노인들이 많아서 이리 된것도 있을테고
그지역이 원래 그런 정치적 성향이 큰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갖게 되며
다시금 이런저런 생각을 가져 보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BzGRTr6ZEs&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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