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떨어져서 대충 읽다가 말았습니다. 뼈를 때리지 않고 살만 툭툭 치는 글은 여자들의 화장과 다를게 없어요. 윤석열 정권의 탄생을 짚지 않고 가니 김건희가 아니라 윤석열이 몸통이라는 주장이 공허해 지는 겁니다. 뼈를 때리는 글을 쓰세요. 유시민 씨. 감추려 들지 말고 파헤치는 글을 쓰라는 겁니다. 현상을 짚는게 아니라 본질을 봐야죠. 문재인 정부 그리고 조국을 이야기 하지 않고 윤석열을 치는 건 립스틱도 칠해주고 파운데이션도 좀 해주고 파마도 좀 해주는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시민 씨 본인 치부도 이야기 해야해서 껄끄럽습니까. 극악 무도한 윤석열 그리고 검찰 국가의 탄생에 유시민 씨도 수저 한 스푼 넣으셨으니 자기 반성부터 하고....제대로 된 글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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