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작성하네요
첫번째 글과 동일하게 글 삭제 절대 하지않겠습니다.
7.16 어머니가 네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러 자주가시는 업체로 방문하시게 되고
이 업체가 회원제 사기 수법을 쓴 블랙박스 악덕업체이며
위치는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벌음사거리쪽에 있는 업체입니다. ( XX런 화성점 )
직원이 업데이트 도중 블랙박스가 고장나있는걸 확인하고 블랙박스 교체 권유를 하게됩니다.
어머니는 알겠다고 하셨고 직원이 교체하라며 권유한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넷 GQ 750 , 몬스터파워 M12 보조배터리 입니다 ( * 사진첨부 * )
이 두 제품을 추천드리면서 좋은거라고 바꾸라고 권유를 합니다...
( 사실 어머니는 뭘 모르시기에 좋은거라고 하니 바꾸셨을꺼라 생각합니다 )
해당 직원은 이 외에 회원 관리 명목하에 서비스를 해준다며 일명 회원제 라고 불리우는 서비스를 권유했습니다
그리하여 월 29,800원 x 72개월(회원 관리기간) = 2,145,600원 이라는 기적적인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재 계약시 1,072,800원만 내면 된다며 6년후에 재가입까지 유도를 하는 상황입니다.
계약서 와 회원 관리서비스 내용은 아래에 계약서로 첨부해드립니다.
어머니가 바꾸시고 자택에 귀가하셔서 저는 모든 상황을 알게됐으며 전화로 환불을 요청했지만
악덕업체측에선 "취소 불가라고 계약서에 적혀있으며 이미 장착한 제품이기에 중고가 되어버려 어렵다"
라는 답변만 돌아올뿐 말이 통하질 않았습니다.
이에 카드사에게 항변요청 ( 취소요청 ) 을 해봤지만 역시나 승인취소는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카드사를 통해 전달받은 내용은 업체 측에선 가격을 1,800,000원 까지 해드릴테니
회원 관리 서비스는 취소 ( 즉 2,145,600원 이니 345,600원만 돌려줄수있다. )
이에 답변하지않고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기를 하였고 경찰서 측에 전화가 왔고
경찰서를 통해 전달받은 내용은 업체 측에서 가격을 1,500,000원 까지 해줄수있다고 합니다. ( 614,600원 환불 )
이에 답변하지않고 현재는 소비자 보호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이마저도 해결되지않을 경우
민사소송으로 넘어가서 법적으로 대응을 할려고 합니다.
이미 법원에서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에 대해서 승소했다는 판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가서 법적으로 모든 금액을 받을 예정이며 추후 소모되는 비용까지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추후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 피해자를 위해 모든 과정을 글에 적어드립니다.
끝으로 "운영자의 삭제" 가 아닌이상 글을 죽기 전까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블랙박스 사기꾼들에 항변입니다
바가지 요금은 대법원에서도 사기 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최근 지방방원에서 "블랙박스 회원제 계약서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 하였습니다
또한 처음에 약속한 대로 72개월 결재도 이루어지지 않아 기망행위로 보아진다고 합니다
일반 시중업체에서 위와 같은 제품을 설치했을때 70~90만원 입니다
150만원이라는 가격도 일반 시중가격에 2배 입니다
사회통념이란 사회 일반에 널리 퍼진 공통된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민사소송 하시면 100% 승소합니다
법원은 사회통념상 블랙박스 회원제의 계약서 약관은 사회통념상 합리적이지가 못하다고 판결한 것입니다
변호사 선임하여 소송하세요
어차피 승소할것이고 패소자가 변호비를 부담해야합니다
판례가 있는 사건은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업체가 죽어도 못 이깁니다
소송사례가 있습니다
종국:블랙박스 회원제 사기꾼 패소 입니다
쉽지 않음
비싸게 파는건 죄가 아니거든요
권장가격이 50만원 짜리를 100에 팔면 문제가 생기지만
권장가격 100짜리를 100에 파는게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내가 휴지 하나 상점에 100만원에 판다고 해서 그게 100만원짜리인가요??
님이 말했듯, 권장가격이 50만원이란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념보다 2배 넘게 차이가 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즉, 님이 말한 권장가격이 100만원 이라면, 그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를 파는 측에서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냥 사기가 되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블랙박스 사기꾼들에 항변입니다
바가지 요금은 대법원에서도 사기 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최근 지방방원에서 "블랙박스 회원제 계약서는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 하였습니다
또한 처음에 약속한 대로 72개월 결재도 이루어지지 않아 기망행위로 보아진다고 합니다
일반 시중업체에서 위와 같은 제품을 설치했을때 70~90만원 입니다
150만원이라는 가격도 일반 시중가격에 2배 입니다
사회통념이란 사회 일반에 널리 퍼진 공통된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사회통념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민사소송 하시면 100% 승소합니다
법원은 사회통념상 블랙박스 회원제의 계약서 약관은 사회통념상 합리적이지가 못하다고 판결한 것입니다
변호사 선임하여 소송하세요
어차피 승소할것이고 패소자가 변호비를 부담해야합니다
판례가 있는 사건은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업체가 죽어도 못 이깁니다
소송사례가 있습니다
종국:블랙박스 회원제 사기꾼 패소 입니다
한 이십년전 네비 초창기 시절
이백이상되는거 길거리 도우미들 고용해서
할부 사기치던것들과 비슷
모쪼록 환불 잘 받으시고 어머니한테 위로 잘 해주세요.
화성XX런
안산에 있는건가요?? 열받아서 글을 자세히 못봣는데 제가 어찌 하려고 해도 안되서 포기햇습니다
나중에 이기시면 방법좀 공유 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도 인천 주안쪽에서 네비게이션 산다고 혼자 가셨다가 블랙박스 회원제인지 뭔지에 당하셨었어요.
금액도 거의 비슷하네요. 블랙박스 바꾸면 평생 관리해주겠다고 하면서 200만원 결제하게 하고 차량에 이상한 배터리랑 충격 받으면 켜지는 요상한 라이트까지 달아줬었구요. 계약서 같지도 않은 계약서 싸인까지 해서 가지고 왔는데 자식 입장에서는 열불이 나서 도저히 잠이 안와서 3~4일을 밤잠 설쳤습니다. 회사 출근할 때마다 제가 죽상을 쓰고 있으니 덩치크고 무섭게 생긴 남자동료들이 무슨일 있냐고 물어봐서 이런 사기를 당했다 하니까 환불받으러 같이 가자고 해서 200만원 전액환불 잘 받고 왔습니다. 여자끼리만 가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환불 안해줍니다. 험악하게 생긴 남자들 3~4명 데리고 가니까 매장 들어가자마자 사장이라는 놈이 환불하러 오셨냐면서 바로 카드 결제 취소해주더라구요. 얘네들 이런 사기 치는 대상이 차량용품 잘 모르는 아주머니,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사기칩니다. 저도 소보원에 신고할까 생각해봤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제가 이런거 당하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보니 매장 깽판칠 생각 하고 갔었거든요. 당시에 건설회사 재직중이었는데 남자 동료들이 덩치도 크고 착하게 생기지 않았던 사람들이라서 수월하게 환불 받았어요.
단종된 블랙박스나 잘 팔지않는 블랙박스를 네이버에 상품 등록을 시켜서 마치 그 가격인듯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30만원짜리 단종된 블랙박스를 가지고와서 네이버에 올려서 80만원짜리 인척 하는겁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업체도 1곳~2곳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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