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에 출동했던 부대들을
보면 소름끼치는 것이
동원된 부대 대부분이
1212 군사반란에 동원됐던
부대들 입니다.
1979년 12월 12일
보안사
- 반란군 지휘본부
진압군 측 동원 부대 통신감청
회유, 협박
1공수여단
- 국방부와 육군본부 점령
3공수여단
- 특전사령관 체포 특전사령부 점령
수경사 30, 33 경비단
- 1212 당시 반란군 가담
30경비단은 반란군 본부였고
33경비단장은 수경사령관의
명령으로 출동하려는 전차부대를
저지했음
수경사 헌병단
- 수경사령관 체포
9사단
- 29연대(30연대 1개 대대 포함)
중앙청으로 진군
2기갑여단
- 전차 1개 대대 서울로 진군
2024년 12월 3일
707특임대
- 육군항공대 헬기를 통해 국회에 투입
1공수여단
- 차량을 통해 여의도 국회 의사당으로
출동
수방사
- 차량으로 여의도 국회 의사당으로
출동
방첩사
-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체포조
국회로 출동. 선관위로 출동
9사단
- 병력 1개 대대 출동준비후 대기
전차부대 전차 예열까지 해 놓고
출동 대기
2기갑여단
- 여단장이 노상원측에 합류.
1212 군사반란의 가담자들은
처벌하지 않은 대가를
2024년의 국민들이 피의 희생으로
치를 뻔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또 다시
군사반란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12.3 내란의 내란주범과 관련자들을
확실히 처벌해야 합니다.
이색키들 지금 무쟈게 쫄아있을거야
이색키들 지금 무쟈게 쫄아있을거야
총살집행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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