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을 보니 황색불에 정지선 약간 지나서 멈추었는데요.
블박 본인은 맞은편에서 구급차가 좌회전 하는 걸 보고 양보할 생각으로 멈추었다네요.
하지만 구급차가 좌회전 해서 지나가고 블박이 가만히 서있었으면 몰라도 신호위반 해서 직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전동킥보드와 사고가 낫는데요.
블박 본인은 황색불에 정지선 지나서 멈추었다가 가도 되는줄 알았나 본데요.
대법원 판결에 황색불에 멈추어야하는데 멈추지 않고 지나가다 사고나면 신호위반이라는 대법원 판결도 있는데 모르시나 보네요.
상대방 피해자 분께 보험 접수해 주시고 잊으세요
아무도 안들어 주니까 삐져서 "펑"
블박차보다 먼저가던 왼쪽의 차량은
정지선전에 안전하게 멈췄어요..
더 늦게 가는 블박차가 황색등 제끼려다가
구급차 보고 멈춘거죠..
멈춘상태에서라도 다음 신호 기다리면 되는데
주행을 하니 사고가 나죠..
평소에 신고를 얼마나 까고 다녔는지가
영상에서 보이는거죠..
구급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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